축구협회, AFC에 중국원정 안전 조치 요구
입력 2017.03.14 (21:56)
수정 2017.03.14 (2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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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축구협회가 한반도 사드 배치 계획으로 중국 내 반한 감정이 확산되는 것과 관련해 중국 원정에 나서는 선수단과 응원단에 대한 안전 대책 마련에 들어갔습니다.
축구협회는 ,오는 23일 중국 창사에서 열리는 우리나라와 중국의 러시아 월드컵 최종 예선 6차전을 앞두고 우리 선수단과 응원단의 안전에 문제가 없도록 안전 조치를 취해달라는 공문을 아시아축구연맹과 중국축구협회에 보냈다고 밝혔습니다.
프로야구 시범경기 오늘 개막
오늘 개막한 프로야구 시범경기에서 기아로 이적한 최형우가 두산 니퍼트를 상대로 홈런을 터트려 7대 4 승리를 이끌었습니다.
올해 시범경기는 26일까지 펼쳐지고 정규리그는 31일 개막합니다.
바흐 IOC 위원장, 오늘 입국…한체대 명예박사 수여
토마스 바흐 IOC 위원장이 오늘 입국해 한국체육대학에서 명예박사를 받았습니다.
바흐 위원장은 평창에서 열리는 집행 위원회에 참석합니다.
축구협회는 ,오는 23일 중국 창사에서 열리는 우리나라와 중국의 러시아 월드컵 최종 예선 6차전을 앞두고 우리 선수단과 응원단의 안전에 문제가 없도록 안전 조치를 취해달라는 공문을 아시아축구연맹과 중국축구협회에 보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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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축구협회, AFC에 중국원정 안전 조치 요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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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7-03-14 21:57:23
- 수정2017-03-14 22:37:53

대한축구협회가 한반도 사드 배치 계획으로 중국 내 반한 감정이 확산되는 것과 관련해 중국 원정에 나서는 선수단과 응원단에 대한 안전 대책 마련에 들어갔습니다.
축구협회는 ,오는 23일 중국 창사에서 열리는 우리나라와 중국의 러시아 월드컵 최종 예선 6차전을 앞두고 우리 선수단과 응원단의 안전에 문제가 없도록 안전 조치를 취해달라는 공문을 아시아축구연맹과 중국축구협회에 보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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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훈 기자 trista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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