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24 브리핑] “교통 질서? 제가 책임집니다. 신나게~”
입력 2017.03.16 (20:46)
수정 2017.03.16 (20:55)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얘들아 안전하게 길 건너렴~ 오늘도 신나게 공부하고~~"
손짓을 하는 이 경찰! 정작 신이 난 건 이분 같죠?
차량에 수신호를 하고~ 호루라기를 부는 것마저~ 댄스동작을 연상케 합니다.
영상에 공개되자마자 일주일만에 백만 조회수를 넘겼는데요.
주인공은? 남아프리카공화국의 교통경찰 '도라'씨입니다.
"원 투~" "원 투~" 이렇게 춤을 배우러 오는 사람들까지 있고요.
여기에 영감을 받았는지, '댄싱 교통 경찰이' 도심 곳곳에서 포착되고 있다네요.
손짓을 하는 이 경찰! 정작 신이 난 건 이분 같죠?
차량에 수신호를 하고~ 호루라기를 부는 것마저~ 댄스동작을 연상케 합니다.
영상에 공개되자마자 일주일만에 백만 조회수를 넘겼는데요.
주인공은? 남아프리카공화국의 교통경찰 '도라'씨입니다.
"원 투~" "원 투~" 이렇게 춤을 배우러 오는 사람들까지 있고요.
여기에 영감을 받았는지, '댄싱 교통 경찰이' 도심 곳곳에서 포착되고 있다네요.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글로벌24 브리핑] “교통 질서? 제가 책임집니다. 신나게~”
-
- 입력 2017-03-16 20:27:44
- 수정2017-03-16 20:55:26
"얘들아 안전하게 길 건너렴~ 오늘도 신나게 공부하고~~"
손짓을 하는 이 경찰! 정작 신이 난 건 이분 같죠?
차량에 수신호를 하고~ 호루라기를 부는 것마저~ 댄스동작을 연상케 합니다.
영상에 공개되자마자 일주일만에 백만 조회수를 넘겼는데요.
주인공은? 남아프리카공화국의 교통경찰 '도라'씨입니다.
"원 투~" "원 투~" 이렇게 춤을 배우러 오는 사람들까지 있고요.
여기에 영감을 받았는지, '댄싱 교통 경찰이' 도심 곳곳에서 포착되고 있다네요.
손짓을 하는 이 경찰! 정작 신이 난 건 이분 같죠?
차량에 수신호를 하고~ 호루라기를 부는 것마저~ 댄스동작을 연상케 합니다.
영상에 공개되자마자 일주일만에 백만 조회수를 넘겼는데요.
주인공은? 남아프리카공화국의 교통경찰 '도라'씨입니다.
"원 투~" "원 투~" 이렇게 춤을 배우러 오는 사람들까지 있고요.
여기에 영감을 받았는지, '댄싱 교통 경찰이' 도심 곳곳에서 포착되고 있다네요.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