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촌 화제 영상] 20년간 머리 길러온 현실 속 ‘라푼젤’
입력 2017.03.22 (10:55)
수정 2017.03.22 (1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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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트비아에 사는 27세 여성, '알리아'는 지난 20년 동안 한 번도 머리를 자르지 않았다고 하는데요.
그렇게 기른 머리 길이가 무려 2m 30cm나 되고, 무게는 2kg이나 나갑니다.
알리아가 머리를 기른 건, 어릴 때 인상 깊게 본 동화 속 캐릭터 '라푼젤'의 긴 머리카락을 동경하기 때문이라는데요.
현재 모델로 활동 중이라는 '현실판 라푼젤' 알리아.
여행을 떠날 때마다 10kg에 달하는 샴푸와 린스를 챙겨다니곤 한다니, 긴 머리 사랑이 대단합니다.
그렇게 기른 머리 길이가 무려 2m 30cm나 되고, 무게는 2kg이나 나갑니다.
알리아가 머리를 기른 건, 어릴 때 인상 깊게 본 동화 속 캐릭터 '라푼젤'의 긴 머리카락을 동경하기 때문이라는데요.
현재 모델로 활동 중이라는 '현실판 라푼젤' 알리아.
여행을 떠날 때마다 10kg에 달하는 샴푸와 린스를 챙겨다니곤 한다니, 긴 머리 사랑이 대단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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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구촌 화제 영상] 20년간 머리 길러온 현실 속 ‘라푼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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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7-03-22 10:56:35
- 수정2017-03-22 10:59:32
라트비아에 사는 27세 여성, '알리아'는 지난 20년 동안 한 번도 머리를 자르지 않았다고 하는데요.
그렇게 기른 머리 길이가 무려 2m 30cm나 되고, 무게는 2kg이나 나갑니다.
알리아가 머리를 기른 건, 어릴 때 인상 깊게 본 동화 속 캐릭터 '라푼젤'의 긴 머리카락을 동경하기 때문이라는데요.
현재 모델로 활동 중이라는 '현실판 라푼젤' 알리아.
여행을 떠날 때마다 10kg에 달하는 샴푸와 린스를 챙겨다니곤 한다니, 긴 머리 사랑이 대단합니다.
그렇게 기른 머리 길이가 무려 2m 30cm나 되고, 무게는 2kg이나 나갑니다.
알리아가 머리를 기른 건, 어릴 때 인상 깊게 본 동화 속 캐릭터 '라푼젤'의 긴 머리카락을 동경하기 때문이라는데요.
현재 모델로 활동 중이라는 '현실판 라푼젤' 알리아.
여행을 떠날 때마다 10kg에 달하는 샴푸와 린스를 챙겨다니곤 한다니, 긴 머리 사랑이 대단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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