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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라인 헤드라인]
입력 2017.03.23 (23:00) 수정 2017.03.23 (23:40) 뉴스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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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몰, 1,072일 세월호 떠오르다

참사 1,072일 만에, 세월호가 수면 위로 떠올랐습니다. 3년이 흐른 사이 곳곳에 녹이 슬고 긁힌 흔적이 역력했지만,선체 구조물들은 비교적 온전히 유지돼 있었습니다.

“바지선 방식 주효” ‘수면 위 13m’ 이동

세월호는 수면 위 13미터까지 들어올려진 채 반잠수식 선박에 실리게 됩니다. 8천톤급 거대 선박을 통째로 들어올려야 하는, 전례 드문 이번 인양엔 바지선 방식이 주효했다는 평갑니다.

“유실 없어야” 미수습자 가족들 배려

정부는 남은 인양과 이동 과정에 아직 가족 품으로 돌아오지 못한 미수습자들의 가족을 최대한 배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전문가들은 작업 중 유실 가능성을 최소화하는 게 중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英 테러 4명 사망 한국인도 5명 부상

영국 런던 국회의사당 주변에서 차량과 흉기를 이용한 테러로 4명이 숨지고 한국인 관광객을 포함한 40여 명이 부상당했습니다. 이슬람극단주의의 소행으로 보이는 이번 테러에 영국 사회가 충격에 빠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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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7-03-23 23:01:29
    • 수정2017-03-23 23:4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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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몰, 1,072일 세월호 떠오르다

참사 1,072일 만에, 세월호가 수면 위로 떠올랐습니다. 3년이 흐른 사이 곳곳에 녹이 슬고 긁힌 흔적이 역력했지만,선체 구조물들은 비교적 온전히 유지돼 있었습니다.

“바지선 방식 주효” ‘수면 위 13m’ 이동

세월호는 수면 위 13미터까지 들어올려진 채 반잠수식 선박에 실리게 됩니다. 8천톤급 거대 선박을 통째로 들어올려야 하는, 전례 드문 이번 인양엔 바지선 방식이 주효했다는 평갑니다.

“유실 없어야” 미수습자 가족들 배려

정부는 남은 인양과 이동 과정에 아직 가족 품으로 돌아오지 못한 미수습자들의 가족을 최대한 배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전문가들은 작업 중 유실 가능성을 최소화하는 게 중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英 테러 4명 사망 한국인도 5명 부상

영국 런던 국회의사당 주변에서 차량과 흉기를 이용한 테러로 4명이 숨지고 한국인 관광객을 포함한 40여 명이 부상당했습니다. 이슬람극단주의의 소행으로 보이는 이번 테러에 영국 사회가 충격에 빠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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