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학기 학교급식 기준 위반 53곳 적발
입력 2017.03.27 (19:29)
수정 2017.03.27 (1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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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기한이 지난 식품을 사용하는 등 학교 급식 기준을 위반한 학교나 식재료 공급업체 53곳이 적발됐습니다.
교육부는 식약처와 함께 초중고 학교와 식재료공급업체 등 9,100곳을 점검한 결과, 모두 53곳을 적발해 행정처분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적발 내용을 보면, 시설 기준 위반이 26곳으로 가장 많았고, 유통기한 경과와 위생 불량 등이 뒤를 이었습니다.
교육부는 식약처와 함께 초중고 학교와 식재료공급업체 등 9,100곳을 점검한 결과, 모두 53곳을 적발해 행정처분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적발 내용을 보면, 시설 기준 위반이 26곳으로 가장 많았고, 유통기한 경과와 위생 불량 등이 뒤를 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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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학기 학교급식 기준 위반 53곳 적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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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7-03-27 19:31:04
- 수정2017-03-27 19:35:14
유통기한이 지난 식품을 사용하는 등 학교 급식 기준을 위반한 학교나 식재료 공급업체 53곳이 적발됐습니다.
교육부는 식약처와 함께 초중고 학교와 식재료공급업체 등 9,100곳을 점검한 결과, 모두 53곳을 적발해 행정처분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적발 내용을 보면, 시설 기준 위반이 26곳으로 가장 많았고, 유통기한 경과와 위생 불량 등이 뒤를 이었습니다.
교육부는 식약처와 함께 초중고 학교와 식재료공급업체 등 9,100곳을 점검한 결과, 모두 53곳을 적발해 행정처분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적발 내용을 보면, 시설 기준 위반이 26곳으로 가장 많았고, 유통기한 경과와 위생 불량 등이 뒤를 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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