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초 뉴스] ‘학생 폭행·뇌사’ 핸드볼 코치 구속기소
입력 2017.03.28 (12:31)
수정 2017.03.28 (1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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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을 폭행해 뇌사 상태에 빠뜨린 고등학교 핸드볼부 코치가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서울 북부지검 형사4부는 아동학대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 등의 혐의로 32살 최모 씨를 구속기소했습니다.
최 씨는 지난달 25일 자신의 험담을 했다는 이유로 학생들에게 얼차려와 폭행을 가해 17살 A군을 뇌사 상태에 빠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서울 북부지검 형사4부는 아동학대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 등의 혐의로 32살 최모 씨를 구속기소했습니다.
최 씨는 지난달 25일 자신의 험담을 했다는 이유로 학생들에게 얼차려와 폭행을 가해 17살 A군을 뇌사 상태에 빠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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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0초 뉴스] ‘학생 폭행·뇌사’ 핸드볼 코치 구속기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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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7-03-28 12:32:26
- 수정2017-03-28 12:42:32
학생을 폭행해 뇌사 상태에 빠뜨린 고등학교 핸드볼부 코치가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서울 북부지검 형사4부는 아동학대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 등의 혐의로 32살 최모 씨를 구속기소했습니다.
최 씨는 지난달 25일 자신의 험담을 했다는 이유로 학생들에게 얼차려와 폭행을 가해 17살 A군을 뇌사 상태에 빠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서울 북부지검 형사4부는 아동학대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 등의 혐의로 32살 최모 씨를 구속기소했습니다.
최 씨는 지난달 25일 자신의 험담을 했다는 이유로 학생들에게 얼차려와 폭행을 가해 17살 A군을 뇌사 상태에 빠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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