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핫 클릭] 스케이트 신고 역동적인 하산
입력 2017.04.03 (08:21)
수정 2017.04.03 (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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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정다은의 핫클릭입니다.
등산은 올라갈 때보다 내려갈 때 더 조심해야 한다는데요.
하지만 이 사람들은 전혀 개의치 않는 것 같네요.
<리포트>
등산로에 이렇게 잔설과 얼음이 남아있는 경우엔 더욱 조심해야겠죠.
미끄러지지 않게 등산화에 아이젠을 다는 게 좋을텐데, 이 사람들은 대신 스케이트 화를 꺼내 신었습니다.
마치 경주라도 하는 듯 얼음이 깔린 경사로를 자유자재로 내달리고훌쩍 뛰어다니는데요.
유명 스포츠 선수들이 완연한 봄기운에도 채 녹지 못한 미국 미네소타 주 레스터 공원의 등산로를 따라 선보인 역동적인 모습입니다.
아무리 등산의 고수들이라고 하더라도 이렇게 하산하는 건 쉽지 않을 것 같네요.
정다은의 핫클릭입니다.
등산은 올라갈 때보다 내려갈 때 더 조심해야 한다는데요.
하지만 이 사람들은 전혀 개의치 않는 것 같네요.
<리포트>
등산로에 이렇게 잔설과 얼음이 남아있는 경우엔 더욱 조심해야겠죠.
미끄러지지 않게 등산화에 아이젠을 다는 게 좋을텐데, 이 사람들은 대신 스케이트 화를 꺼내 신었습니다.
마치 경주라도 하는 듯 얼음이 깔린 경사로를 자유자재로 내달리고훌쩍 뛰어다니는데요.
유명 스포츠 선수들이 완연한 봄기운에도 채 녹지 못한 미국 미네소타 주 레스터 공원의 등산로를 따라 선보인 역동적인 모습입니다.
아무리 등산의 고수들이라고 하더라도 이렇게 하산하는 건 쉽지 않을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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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핫 클릭] 스케이트 신고 역동적인 하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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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7-04-03 08:22:36
- 수정2017-04-03 09:04:49
<앵커 멘트>
정다은의 핫클릭입니다.
등산은 올라갈 때보다 내려갈 때 더 조심해야 한다는데요.
하지만 이 사람들은 전혀 개의치 않는 것 같네요.
<리포트>
등산로에 이렇게 잔설과 얼음이 남아있는 경우엔 더욱 조심해야겠죠.
미끄러지지 않게 등산화에 아이젠을 다는 게 좋을텐데, 이 사람들은 대신 스케이트 화를 꺼내 신었습니다.
마치 경주라도 하는 듯 얼음이 깔린 경사로를 자유자재로 내달리고훌쩍 뛰어다니는데요.
유명 스포츠 선수들이 완연한 봄기운에도 채 녹지 못한 미국 미네소타 주 레스터 공원의 등산로를 따라 선보인 역동적인 모습입니다.
아무리 등산의 고수들이라고 하더라도 이렇게 하산하는 건 쉽지 않을 것 같네요.
정다은의 핫클릭입니다.
등산은 올라갈 때보다 내려갈 때 더 조심해야 한다는데요.
하지만 이 사람들은 전혀 개의치 않는 것 같네요.
<리포트>
등산로에 이렇게 잔설과 얼음이 남아있는 경우엔 더욱 조심해야겠죠.
미끄러지지 않게 등산화에 아이젠을 다는 게 좋을텐데, 이 사람들은 대신 스케이트 화를 꺼내 신었습니다.
마치 경주라도 하는 듯 얼음이 깔린 경사로를 자유자재로 내달리고훌쩍 뛰어다니는데요.
유명 스포츠 선수들이 완연한 봄기운에도 채 녹지 못한 미국 미네소타 주 레스터 공원의 등산로를 따라 선보인 역동적인 모습입니다.
아무리 등산의 고수들이라고 하더라도 이렇게 하산하는 건 쉽지 않을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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