文, 아들 취업 의혹 “문제 있었으면 가만히 뒀겠나”
입력 2017.04.03 (21:50)
수정 2017.04.03 (2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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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a/news/2017/04/03/3457001_rCZ.png)
문재인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는 3일(오늘), 아들 취업 관련 의혹에 대해 "만약에 문제가 있었다면 이명박, 박근혜 정권이 저를 가만히 두었겠느냐"고 말했다.
문 후보는 이날 KBS와의 대담에서 아들 취업 관련 의혹을 직접 해명할 의향이 있냐고 묻자 "우선 한국고용정보원은 민간 기관이 아니고 정부 산하 공공기관이라는 말씀을 드린다"며 이같이 밝혔다.
문 후보는 "두 정권(이명박, 박근혜 정권)에서 샅샅이 털었는데도 아무런 문제가 없는 것으로 확인됐으니 그것으로 확실하게 해명된 것 아니겠냐"고 덧붙였다.
문 후보는 이날 KBS와의 대담에서 아들 취업 관련 의혹을 직접 해명할 의향이 있냐고 묻자 "우선 한국고용정보원은 민간 기관이 아니고 정부 산하 공공기관이라는 말씀을 드린다"며 이같이 밝혔다.
문 후보는 "두 정권(이명박, 박근혜 정권)에서 샅샅이 털었는데도 아무런 문제가 없는 것으로 확인됐으니 그것으로 확실하게 해명된 것 아니겠냐"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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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文, 아들 취업 의혹 “문제 있었으면 가만히 뒀겠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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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7-04-03 21:50:16
- 수정2017-04-03 22:1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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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는 3일(오늘), 아들 취업 관련 의혹에 대해 "만약에 문제가 있었다면 이명박, 박근혜 정권이 저를 가만히 두었겠느냐"고 말했다.
문 후보는 이날 KBS와의 대담에서 아들 취업 관련 의혹을 직접 해명할 의향이 있냐고 묻자 "우선 한국고용정보원은 민간 기관이 아니고 정부 산하 공공기관이라는 말씀을 드린다"며 이같이 밝혔다.
문 후보는 "두 정권(이명박, 박근혜 정권)에서 샅샅이 털었는데도 아무런 문제가 없는 것으로 확인됐으니 그것으로 확실하게 해명된 것 아니겠냐"고 덧붙였다.
문 후보는 이날 KBS와의 대담에서 아들 취업 관련 의혹을 직접 해명할 의향이 있냐고 묻자 "우선 한국고용정보원은 민간 기관이 아니고 정부 산하 공공기관이라는 말씀을 드린다"며 이같이 밝혔다.
문 후보는 "두 정권(이명박, 박근혜 정권)에서 샅샅이 털었는데도 아무런 문제가 없는 것으로 확인됐으니 그것으로 확실하게 해명된 것 아니겠냐"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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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민철 기자 mcpark@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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