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24 브리핑] “너무 많이 먹었나?” 욕심부리다가…
입력 2017.04.04 (20:45)
수정 2017.04.04 (2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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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볼이 이미 빵빵해진 햄스터인데요.
"저, 하나만 더 주세요" 주인이 주는 견과류를 입 속에 밀어넣습니다.
먹이 주머니에 더 이상 담을 공간도 부족해 보이는데 역시나!! 귀갓길이 딱 막혔습니다.
"집에 들어가고 싶은데... 누가 날 막니? 왜죠? 왜 그런거죠?"
빵빵해진 얼굴로 들어가기엔 집 입구가 너무 좁네요.
결국엔 소중한 간식을 뱉어낼 수밖에 없었던 햄스터! 어휴 못 말리는 욕심쟁이네요.
"저, 하나만 더 주세요" 주인이 주는 견과류를 입 속에 밀어넣습니다.
먹이 주머니에 더 이상 담을 공간도 부족해 보이는데 역시나!! 귀갓길이 딱 막혔습니다.
"집에 들어가고 싶은데... 누가 날 막니? 왜죠? 왜 그런거죠?"
빵빵해진 얼굴로 들어가기엔 집 입구가 너무 좁네요.
결국엔 소중한 간식을 뱉어낼 수밖에 없었던 햄스터! 어휴 못 말리는 욕심쟁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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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로벌24 브리핑] “너무 많이 먹었나?” 욕심부리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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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7-04-04 20:30:48
- 수정2017-04-04 20:52:27
양볼이 이미 빵빵해진 햄스터인데요.
"저, 하나만 더 주세요" 주인이 주는 견과류를 입 속에 밀어넣습니다.
먹이 주머니에 더 이상 담을 공간도 부족해 보이는데 역시나!! 귀갓길이 딱 막혔습니다.
"집에 들어가고 싶은데... 누가 날 막니? 왜죠? 왜 그런거죠?"
빵빵해진 얼굴로 들어가기엔 집 입구가 너무 좁네요.
결국엔 소중한 간식을 뱉어낼 수밖에 없었던 햄스터! 어휴 못 말리는 욕심쟁이네요.
"저, 하나만 더 주세요" 주인이 주는 견과류를 입 속에 밀어넣습니다.
먹이 주머니에 더 이상 담을 공간도 부족해 보이는데 역시나!! 귀갓길이 딱 막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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빵빵해진 얼굴로 들어가기엔 집 입구가 너무 좁네요.
결국엔 소중한 간식을 뱉어낼 수밖에 없었던 햄스터! 어휴 못 말리는 욕심쟁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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