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24 브리핑] “아픈 것보다 일어나는 게 더 귀찮아”
입력 2017.04.05 (20:49)
수정 2017.04.05 (2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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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지 안에서 느긋하게 늘어져 있는 애완견 인데요,
입구 문이 자꾸만 견공을 귀찮게 합니다.
"제발 좀 가만히 있어라..." 문을 밀어보지만 얼굴을 때릴 뿐!
이쯤 되면 좀 일어날 만도 한데, 하지만 절대 일어날 생각이 없어 보이죠.
"아픈 것보다 일어나는 게 더 귀찮아요" 그냥 아프고 말래요.
만사가 다 귀찮다는 이 견공! 꼭 주말 동안 꿈쩍도 하기 싫은 직장인들의 모습을 엿보는 것도 같네요.
입구 문이 자꾸만 견공을 귀찮게 합니다.
"제발 좀 가만히 있어라..." 문을 밀어보지만 얼굴을 때릴 뿐!
이쯤 되면 좀 일어날 만도 한데, 하지만 절대 일어날 생각이 없어 보이죠.
"아픈 것보다 일어나는 게 더 귀찮아요" 그냥 아프고 말래요.
만사가 다 귀찮다는 이 견공! 꼭 주말 동안 꿈쩍도 하기 싫은 직장인들의 모습을 엿보는 것도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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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로벌24 브리핑] “아픈 것보다 일어나는 게 더 귀찮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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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7-04-05 20:53:39
- 수정2017-04-05 20:58:05
![](/data/news/2017/04/05/3458471_160.jpg)
케이지 안에서 느긋하게 늘어져 있는 애완견 인데요,
입구 문이 자꾸만 견공을 귀찮게 합니다.
"제발 좀 가만히 있어라..." 문을 밀어보지만 얼굴을 때릴 뿐!
이쯤 되면 좀 일어날 만도 한데, 하지만 절대 일어날 생각이 없어 보이죠.
"아픈 것보다 일어나는 게 더 귀찮아요" 그냥 아프고 말래요.
만사가 다 귀찮다는 이 견공! 꼭 주말 동안 꿈쩍도 하기 싫은 직장인들의 모습을 엿보는 것도 같네요.
입구 문이 자꾸만 견공을 귀찮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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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쯤 되면 좀 일어날 만도 한데, 하지만 절대 일어날 생각이 없어 보이죠.
"아픈 것보다 일어나는 게 더 귀찮아요" 그냥 아프고 말래요.
만사가 다 귀찮다는 이 견공! 꼭 주말 동안 꿈쩍도 하기 싫은 직장인들의 모습을 엿보는 것도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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