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스마트폰 공개’ 등 비자 심사 강화
입력 2017.04.05 (23:22)
수정 2017.04.05 (2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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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국토안보부가 테러 예방 명분으로 미국 비자를 신청하는 외국인에 대해 스마트폰 정보 공개와 소셜미디어 비밀번호 제출 등의 비자 심사 강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고 월스트리트저널이 보도했습니다.
이같은 방안은 우리나라와 일본, 호주 등 38개 비자면제국에도 똑같이 적용될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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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美, ‘스마트폰 공개’ 등 비자 심사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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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7-04-05 23:24:07
- 수정2017-04-05 23:29:17
미국 국토안보부가 테러 예방 명분으로 미국 비자를 신청하는 외국인에 대해 스마트폰 정보 공개와 소셜미디어 비밀번호 제출 등의 비자 심사 강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고 월스트리트저널이 보도했습니다.
이같은 방안은 우리나라와 일본, 호주 등 38개 비자면제국에도 똑같이 적용될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습니다.
이같은 방안은 우리나라와 일본, 호주 등 38개 비자면제국에도 똑같이 적용될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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