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호남 방문해 통합 강조…세월호 현장 방문
입력 2017.04.06 (01:01)
수정 2017.04.06 (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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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는 6일(오늘) 호남을 방문해 통합의 메시지를 전하고 인양된 세월호를 둘러볼 예정이다.
문 후보는 이날 오전 광양제철소를 방문해 용광로 앞에서 '적폐와 지역, 세대, 이념 갈등을 모두 용광로에 집어넣고 새로운 대한민국으로 새 출발 하겠다'며 통합을 강조한다.
또 광주를 찾아 국립 5.18민주묘지를 참배하고 5.18 민주화 운동의 정신을 되새길 계획이다.
문 후보는 이어 목포 신항을 방문해 인양된 세월호가 있는 현장을 둘러보고, 미수습자 가족들을 위로하며 선체조사위원들을 격려할 예정이다.
문 후보는 목포대학교도 방문해 청년 일자리 문제 해결과 지역 인재 양성을 위한 대책 등을 밝힌다.
문 후보는 이날 오전 광양제철소를 방문해 용광로 앞에서 '적폐와 지역, 세대, 이념 갈등을 모두 용광로에 집어넣고 새로운 대한민국으로 새 출발 하겠다'며 통합을 강조한다.
또 광주를 찾아 국립 5.18민주묘지를 참배하고 5.18 민주화 운동의 정신을 되새길 계획이다.
문 후보는 이어 목포 신항을 방문해 인양된 세월호가 있는 현장을 둘러보고, 미수습자 가족들을 위로하며 선체조사위원들을 격려할 예정이다.
문 후보는 목포대학교도 방문해 청년 일자리 문제 해결과 지역 인재 양성을 위한 대책 등을 밝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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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재인, 호남 방문해 통합 강조…세월호 현장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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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7-04-06 01:01:05
- 수정2017-04-06 01:02:30
문재인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는 6일(오늘) 호남을 방문해 통합의 메시지를 전하고 인양된 세월호를 둘러볼 예정이다.
문 후보는 이날 오전 광양제철소를 방문해 용광로 앞에서 '적폐와 지역, 세대, 이념 갈등을 모두 용광로에 집어넣고 새로운 대한민국으로 새 출발 하겠다'며 통합을 강조한다.
또 광주를 찾아 국립 5.18민주묘지를 참배하고 5.18 민주화 운동의 정신을 되새길 계획이다.
문 후보는 이어 목포 신항을 방문해 인양된 세월호가 있는 현장을 둘러보고, 미수습자 가족들을 위로하며 선체조사위원들을 격려할 예정이다.
문 후보는 목포대학교도 방문해 청년 일자리 문제 해결과 지역 인재 양성을 위한 대책 등을 밝힌다.
문 후보는 이날 오전 광양제철소를 방문해 용광로 앞에서 '적폐와 지역, 세대, 이념 갈등을 모두 용광로에 집어넣고 새로운 대한민국으로 새 출발 하겠다'며 통합을 강조한다.
또 광주를 찾아 국립 5.18민주묘지를 참배하고 5.18 민주화 운동의 정신을 되새길 계획이다.
문 후보는 이어 목포 신항을 방문해 인양된 세월호가 있는 현장을 둘러보고, 미수습자 가족들을 위로하며 선체조사위원들을 격려할 예정이다.
문 후보는 목포대학교도 방문해 청년 일자리 문제 해결과 지역 인재 양성을 위한 대책 등을 밝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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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효정 기자 cheo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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