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승민 바른정당 대선후보는 5일(오늘)부터 1박 2일 동안 PK(부산·경남)로 향해 민생 행보에 나선다.
앞서 대구·경북 지역을 방문한 유 후보는 이날 창원, 부산으로 향해 보수 유권자들의 지지를 호소한다.
유 후보는 이날 창원 산단 현장을 방문하고, 개인택시 운전자와 지역 대학생들과 간담회를 하는 등 바닥 민심을 훑는데 집중할 예정이다.
또, 경남 선대위 발대식에 참석해 대선 완주 의지를 밝히며 당원들의 지지와 지원을 당부할 것으로 보인다.
유 후보는 이날 저녁 부산으로 이동해 지역 언론인들과 만나는 등 다음날까지 부산에서 민생 행보를 이어갈 계획이다.
앞서 대구·경북 지역을 방문한 유 후보는 이날 창원, 부산으로 향해 보수 유권자들의 지지를 호소한다.
유 후보는 이날 창원 산단 현장을 방문하고, 개인택시 운전자와 지역 대학생들과 간담회를 하는 등 바닥 민심을 훑는데 집중할 예정이다.
또, 경남 선대위 발대식에 참석해 대선 완주 의지를 밝히며 당원들의 지지와 지원을 당부할 것으로 보인다.
유 후보는 이날 저녁 부산으로 이동해 지역 언론인들과 만나는 등 다음날까지 부산에서 민생 행보를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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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승민, 1박 2일 동안 PK찾아 민생행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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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7-04-06 01:02:08

유승민 바른정당 대선후보는 5일(오늘)부터 1박 2일 동안 PK(부산·경남)로 향해 민생 행보에 나선다.
앞서 대구·경북 지역을 방문한 유 후보는 이날 창원, 부산으로 향해 보수 유권자들의 지지를 호소한다.
유 후보는 이날 창원 산단 현장을 방문하고, 개인택시 운전자와 지역 대학생들과 간담회를 하는 등 바닥 민심을 훑는데 집중할 예정이다.
또, 경남 선대위 발대식에 참석해 대선 완주 의지를 밝히며 당원들의 지지와 지원을 당부할 것으로 보인다.
유 후보는 이날 저녁 부산으로 이동해 지역 언론인들과 만나는 등 다음날까지 부산에서 민생 행보를 이어갈 계획이다.
앞서 대구·경북 지역을 방문한 유 후보는 이날 창원, 부산으로 향해 보수 유권자들의 지지를 호소한다.
유 후보는 이날 창원 산단 현장을 방문하고, 개인택시 운전자와 지역 대학생들과 간담회를 하는 등 바닥 민심을 훑는데 집중할 예정이다.
또, 경남 선대위 발대식에 참석해 대선 완주 의지를 밝히며 당원들의 지지와 지원을 당부할 것으로 보인다.
유 후보는 이날 저녁 부산으로 이동해 지역 언론인들과 만나는 등 다음날까지 부산에서 민생 행보를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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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숙 기자 jskim84@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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