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본문 영역

상세페이지

[ABU 세계 창] 호주 ‘최고의 수돗물’을 찾아라!
입력 2017.04.06 (10:51) 수정 2017.04.06 (11:01) 지구촌뉴스
자동재생
동영상영역 시작
동영상영역 끝
<앵커 멘트>

호주에서는 수돗물을 끓이지 않고 직접 마시는 시민들이 많은데요.

최근 최고의 수돗물을 선발하는 이색 대회까지 열렸습니다.

세계 창에서 전해드립니다.

<리포트>

흔히 소믈리에 하면 포도주 감별사가 먼저 떠오르는데요.

이 자리에 앉은 사람들은 다름 아닌 물맛을 감별하고 있습니다.

그것도 생수가 아니라, 호주의 수도권 일대와 뉴사우스웨일스 주의 여러 지역에서 가져온 수돗물입니다.

판정단들은 수돗물의 투명도와 냄새, 그리고 맛 등을 평가하는데요.

최종 후보로 올라온 캔버라와 타리, 포트매쿼리 등 세 곳의 수돗물 중 캔버라의 수돗물이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인터뷰> 샐리 테일러 : "판정단 달콤하고 냄새가 전혀 없어요."

시드니 시민의 60%가 수돗물을 그냥 마실 만큼, 호주에선 수돗물이 깨끗하고 안전하다고 믿는 시민들이 많습니다.

철저한 수자원 관리와 정수 처리로 신뢰를 높인 덕분이라고 합니다.

쿠바에서 가장 인기 있는 스포츠는 야구!

그런데 요즘에는 이렇게 동네 공터나 공원에서 축구를 즐기는 아이들을 쉽게 찾아볼 수 있게 됐습니다.

아바나에도 레알 마드리드나 바르셀로나 등 유럽의 명문 축구 클럽 팬들이 많이 생긴 것이 첫 번째 이유….

또 지역 사회 단체가 자체적으로 대회를 여는 등, 사회에서 소외된 유소년들과 소통하기 위해서 축구를 장려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인터뷰> 마비스 수아레즈(학부모) : "축구 덕에 청소년들이 자신을 잘 통제할 수 있게 됐어요."

지역 사회 단체의 축구팀에서 기량을 쌓아 쿠바 축구 대표팀에 합류하는 사례도 늘고 있다고 합니다.

최근 애완동물을 위한 다양한 웨어러블 기기가 쏟아지고 있는데요.

홍콩에서는 목걸이처럼 개나 고양이의 목에 착용하는 건강 진단 기기가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이것을 착용하면 애완동물의 활동량과 물이나 음식 소비량, 수면 습관까지 모든 정보를 전용 앱을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인터뷰> 응 치 호(반려동물 상품 개발자) : "과거에는 애완동물에게 남은 음식을 주곤 했지만 이젠 애완동물의 건강에 관심이 많아요."

전 세계 반려동물 웨어러블 기기 시장 규모는 지난해 말 10억 달러, 우리 돈으로 1조 원을 돌파했는데요.

2024년까지 현재보다 2배 이상 성장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유라시아판과 아프리카판 지각이 만나는 이탈리아는 유럽에서 가장 지진이 잦은 지역인데요.

최근 이탈리아 국립 신기술·에너지 환경공사와 로마 트레 대학이 함께 내진 설계 보강을 위한 실험을 했습니다.

이탈리아의 역사적인 건축물은 주로 돌벽과 응회암 벽으로 이뤄져 있는데요.

지난 20년간 이탈리아를 강타한 지진 규모를 전부 재현해본 결과, 강철 망과 현무암 섬유로 벽을 보강하면 지진에 대한 저항력을 2배 이상 높일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탈리아 당국은 이번 실험 결과를 토대로 낡은 건물의 내진 보강과 신축 건물의 내진 설계에 관한 규정을 변경할 계획입니다.

세계 창이었습니다.
  • [ABU 세계 창] 호주 ‘최고의 수돗물’을 찾아라!
    • 입력 2017-04-06 10:42:28
    • 수정2017-04-06 11:01:39
    지구촌뉴스
<앵커 멘트>

호주에서는 수돗물을 끓이지 않고 직접 마시는 시민들이 많은데요.

최근 최고의 수돗물을 선발하는 이색 대회까지 열렸습니다.

세계 창에서 전해드립니다.

<리포트>

흔히 소믈리에 하면 포도주 감별사가 먼저 떠오르는데요.

이 자리에 앉은 사람들은 다름 아닌 물맛을 감별하고 있습니다.

그것도 생수가 아니라, 호주의 수도권 일대와 뉴사우스웨일스 주의 여러 지역에서 가져온 수돗물입니다.

판정단들은 수돗물의 투명도와 냄새, 그리고 맛 등을 평가하는데요.

최종 후보로 올라온 캔버라와 타리, 포트매쿼리 등 세 곳의 수돗물 중 캔버라의 수돗물이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인터뷰> 샐리 테일러 : "판정단 달콤하고 냄새가 전혀 없어요."

시드니 시민의 60%가 수돗물을 그냥 마실 만큼, 호주에선 수돗물이 깨끗하고 안전하다고 믿는 시민들이 많습니다.

철저한 수자원 관리와 정수 처리로 신뢰를 높인 덕분이라고 합니다.

쿠바에서 가장 인기 있는 스포츠는 야구!

그런데 요즘에는 이렇게 동네 공터나 공원에서 축구를 즐기는 아이들을 쉽게 찾아볼 수 있게 됐습니다.

아바나에도 레알 마드리드나 바르셀로나 등 유럽의 명문 축구 클럽 팬들이 많이 생긴 것이 첫 번째 이유….

또 지역 사회 단체가 자체적으로 대회를 여는 등, 사회에서 소외된 유소년들과 소통하기 위해서 축구를 장려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인터뷰> 마비스 수아레즈(학부모) : "축구 덕에 청소년들이 자신을 잘 통제할 수 있게 됐어요."

지역 사회 단체의 축구팀에서 기량을 쌓아 쿠바 축구 대표팀에 합류하는 사례도 늘고 있다고 합니다.

최근 애완동물을 위한 다양한 웨어러블 기기가 쏟아지고 있는데요.

홍콩에서는 목걸이처럼 개나 고양이의 목에 착용하는 건강 진단 기기가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이것을 착용하면 애완동물의 활동량과 물이나 음식 소비량, 수면 습관까지 모든 정보를 전용 앱을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인터뷰> 응 치 호(반려동물 상품 개발자) : "과거에는 애완동물에게 남은 음식을 주곤 했지만 이젠 애완동물의 건강에 관심이 많아요."

전 세계 반려동물 웨어러블 기기 시장 규모는 지난해 말 10억 달러, 우리 돈으로 1조 원을 돌파했는데요.

2024년까지 현재보다 2배 이상 성장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유라시아판과 아프리카판 지각이 만나는 이탈리아는 유럽에서 가장 지진이 잦은 지역인데요.

최근 이탈리아 국립 신기술·에너지 환경공사와 로마 트레 대학이 함께 내진 설계 보강을 위한 실험을 했습니다.

이탈리아의 역사적인 건축물은 주로 돌벽과 응회암 벽으로 이뤄져 있는데요.

지난 20년간 이탈리아를 강타한 지진 규모를 전부 재현해본 결과, 강철 망과 현무암 섬유로 벽을 보강하면 지진에 대한 저항력을 2배 이상 높일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탈리아 당국은 이번 실험 결과를 토대로 낡은 건물의 내진 보강과 신축 건물의 내진 설계에 관한 규정을 변경할 계획입니다.

세계 창이었습니다.
kbs가 손수 골랐습니다. 네이버에서도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