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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박근혜 전 대통령 1심서 징역 24년 선고
박 전 대통령 2차 출장 조사, 오후 8시 쯤 끝나
입력 2017.04.06 (20:25) 수정 2017.04.06 (20:45) 사회
검찰의 박근혜 전 대통령을 상대로 한 두번 째 구치소 출장조사가 조서 검토 시간을 포함해 오늘(6일) 오후 8시 쯤 끝났다.

검찰 특별수사본부는 오늘 오전 11시부터 서울구치소를 찾아 박 전 대통령을 조사했다.

지난 4일 첫 조사 때처럼 한웅재 서울중앙지검 형사8부장 검사가 오늘 조사를 맡았다. 박 전 대통령 측도 첫 조사와 마차가지로 유영하 변호사가 동석했다.

검찰은 안종범 전 청와대 정책조정수석의 업무수첩 등 구체적인 물증을 제시하며 박 전 대통령을 압박했지만, 혐의를 전면 부인하는 박 전 대통령의 입장은 달라지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검찰은 다음 주에도 출장조사를 몇차례 추가로 진행할 예정이다. 다음주에는 뇌물 혐의를 수사해 왔던 이원석 특수1부장도 조사에 나설 것으로 보인다.

검찰은 오는 9일 끝나는 박 전 대통령의 구속 기간을 한차례 연장하고 17일 이전에는 재판에 넘길 방침이다.
  • 박 전 대통령 2차 출장 조사, 오후 8시 쯤 끝나
    • 입력 2017-04-06 20:25:56
    • 수정2017-04-06 20:45:28
    사회
검찰의 박근혜 전 대통령을 상대로 한 두번 째 구치소 출장조사가 조서 검토 시간을 포함해 오늘(6일) 오후 8시 쯤 끝났다.

검찰 특별수사본부는 오늘 오전 11시부터 서울구치소를 찾아 박 전 대통령을 조사했다.

지난 4일 첫 조사 때처럼 한웅재 서울중앙지검 형사8부장 검사가 오늘 조사를 맡았다. 박 전 대통령 측도 첫 조사와 마차가지로 유영하 변호사가 동석했다.

검찰은 안종범 전 청와대 정책조정수석의 업무수첩 등 구체적인 물증을 제시하며 박 전 대통령을 압박했지만, 혐의를 전면 부인하는 박 전 대통령의 입장은 달라지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검찰은 다음 주에도 출장조사를 몇차례 추가로 진행할 예정이다. 다음주에는 뇌물 혐의를 수사해 왔던 이원석 특수1부장도 조사에 나설 것으로 보인다.

검찰은 오는 9일 끝나는 박 전 대통령의 구속 기간을 한차례 연장하고 17일 이전에는 재판에 넘길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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