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24 브리핑] “제 머리는 제가 자릅니다”

입력 2017.04.06 (20:45) 수정 2017.04.06 (2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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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몰래~ 머리를 다듬었다는 꼬마!

거울을 확인하고는 "헉! 이게 아닌데..."

당황스러움이 역력합니다!

얘들아, 뭐하는거니?

<녹취> "저 지금 머리 빗고 있어요~ (빗는게 아니라 미는 거 같은데?)"

머리 한가운데 고속도로 내듯 밀어버린 꼬마도 있습니다.

"부끄러워요, 쳐다보지 마세요~"

스스로 머리를 잘랐다가 참담한 결과를 맞닥뜨린 아이들!

부모님마저 웃음이 터지는데요.

"이 머리도 괜찮아요" 쿨한 모습까지….

그야말로 개성과 반응이 각양각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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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로벌24 브리핑] “제 머리는 제가 자릅니다”
    • 입력 2017-04-06 20:29:53
    • 수정2017-04-06 20:51:16
    글로벌24
엄마 몰래~ 머리를 다듬었다는 꼬마!

거울을 확인하고는 "헉! 이게 아닌데..."

당황스러움이 역력합니다!

얘들아, 뭐하는거니?

<녹취> "저 지금 머리 빗고 있어요~ (빗는게 아니라 미는 거 같은데?)"

머리 한가운데 고속도로 내듯 밀어버린 꼬마도 있습니다.

"부끄러워요, 쳐다보지 마세요~"

스스로 머리를 잘랐다가 참담한 결과를 맞닥뜨린 아이들!

부모님마저 웃음이 터지는데요.

"이 머리도 괜찮아요" 쿨한 모습까지….

그야말로 개성과 반응이 각양각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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