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24 브리핑] ‘인터뷰 중에도 업무는 계속된다’
입력 2017.04.06 (20:46)
수정 2017.04.06 (2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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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호주의 방송 인터뷰 도중 이런 해프닝도 있었습니다.
직업정신이 남다른 이분, 영상으로 바로 확인해보시죠!
<리포트>
방송기자와 인터뷰를 하던 경찰인데요.
누군가의 고함 소리에 "잠시만요~" 반사적으로 출동합니다.
호주 뉴사우스웨일즈 주 경찰관인데요.
술에 취한 남성과 실랑이를 벌인 끝에 곧바로 경찰서로 인도합니다.
이 취객에겐 언어 폭력 혐의로 벌금이 부과됐다는데요.
방송 카메라에 찍힌 영상이 퍼지면서 "경찰의 직업적 본능"이 놀랍다는 반응입니다.
호주의 방송 인터뷰 도중 이런 해프닝도 있었습니다.
직업정신이 남다른 이분, 영상으로 바로 확인해보시죠!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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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의 고함 소리에 "잠시만요~" 반사적으로 출동합니다.
호주 뉴사우스웨일즈 주 경찰관인데요.
술에 취한 남성과 실랑이를 벌인 끝에 곧바로 경찰서로 인도합니다.
이 취객에겐 언어 폭력 혐의로 벌금이 부과됐다는데요.
방송 카메라에 찍힌 영상이 퍼지면서 "경찰의 직업적 본능"이 놀랍다는 반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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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로벌24 브리핑] ‘인터뷰 중에도 업무는 계속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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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7-04-06 20:29:53
- 수정2017-04-06 20:53:01
<앵커 멘트>
호주의 방송 인터뷰 도중 이런 해프닝도 있었습니다.
직업정신이 남다른 이분, 영상으로 바로 확인해보시죠!
<리포트>
방송기자와 인터뷰를 하던 경찰인데요.
누군가의 고함 소리에 "잠시만요~" 반사적으로 출동합니다.
호주 뉴사우스웨일즈 주 경찰관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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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 카메라에 찍힌 영상이 퍼지면서 "경찰의 직업적 본능"이 놀랍다는 반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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