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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호골’ 손흥민, 새 역사 썼다…‘亞 최다골 경신’
입력 2017.04.06 (21:49) 수정 2017.04.07 (15:51) 뉴스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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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잉글랜드 토트넘의 손흥민이 정규리그 9호 골을 터트리며 아시아 선수로는 프리미어리그 한 시즌 최다골 기록을 세웠습니다.

기존 기록 보유자였던 기성용과의 대결에서 새역사를 썼습니다.

이진석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최전방 공격수로 선발 출전한 손흥민은 전반 공격 기회에서는 마무리가 부족했습니다.

후반 27분 스완지시티 기성용이 교체투입돼 한 그라운드에 선 손흥민은 극적인 장면을 연출했습니다.

후반 추가 시간 얀선이 절묘하게 내준 공을 빠르게 침투해 역전골로 연결했습니다.

정규리그 9호 골로 손흥민은 기존 기록 보유자인 기성용 앞에서 아시아 선수 한 시즌 리그 최다골 기록을 경신했습니다.

토트넘은 에릭센의 골을 더해 3대 1로 승리했고, 손흥민의 역전골은 첼시와의 우승경쟁을 이어가게 해줬습니다.

한 때 주전에서 밀려나는 상황에서도 손흥민은 9골을 터트려 스스로 가치를 증명하고 있습니다.

20개 팀이 있는 프리미어리그에서 올시즌 손흥민보다 많은 골을 기록한 선수는 16명 뿐입니다.

이제 리그 정상급 공격수의 지표인 두 자릿수 득점에도 한 골 남았습니다.

또, 올시즌 FA컵 등을 포함해 모두 16골을 뽑아낸 손흥민은 차범근이 보유한 한국 선수 유럽 리그 한 시즌 최다인 19골에도 바짝 다가섰습니다.

KBS 뉴스 이진석입니다.
  • ‘9호골’ 손흥민, 새 역사 썼다…‘亞 최다골 경신’
    • 입력 2017-04-06 21:50:18
    • 수정2017-04-07 15:51:48
    뉴스 9
<앵커 멘트>

잉글랜드 토트넘의 손흥민이 정규리그 9호 골을 터트리며 아시아 선수로는 프리미어리그 한 시즌 최다골 기록을 세웠습니다.

기존 기록 보유자였던 기성용과의 대결에서 새역사를 썼습니다.

이진석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최전방 공격수로 선발 출전한 손흥민은 전반 공격 기회에서는 마무리가 부족했습니다.

후반 27분 스완지시티 기성용이 교체투입돼 한 그라운드에 선 손흥민은 극적인 장면을 연출했습니다.

후반 추가 시간 얀선이 절묘하게 내준 공을 빠르게 침투해 역전골로 연결했습니다.

정규리그 9호 골로 손흥민은 기존 기록 보유자인 기성용 앞에서 아시아 선수 한 시즌 리그 최다골 기록을 경신했습니다.

토트넘은 에릭센의 골을 더해 3대 1로 승리했고, 손흥민의 역전골은 첼시와의 우승경쟁을 이어가게 해줬습니다.

한 때 주전에서 밀려나는 상황에서도 손흥민은 9골을 터트려 스스로 가치를 증명하고 있습니다.

20개 팀이 있는 프리미어리그에서 올시즌 손흥민보다 많은 골을 기록한 선수는 16명 뿐입니다.

이제 리그 정상급 공격수의 지표인 두 자릿수 득점에도 한 골 남았습니다.

또, 올시즌 FA컵 등을 포함해 모두 16골을 뽑아낸 손흥민은 차범근이 보유한 한국 선수 유럽 리그 한 시즌 최다인 19골에도 바짝 다가섰습니다.

KBS 뉴스 이진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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