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성민, 2년 연속 MVP 선정

입력 2017.04.06 (21:54) 수정 2017.04.06 (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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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프로배구 현대캐피탈의 문성민과 흥국생명 이재영이 남녀 최우수 선수에 뽑혔습니다.

<리포트>

문성민은 가자단 투표에서 29표 가운데 14표를 얻어 2년 연속 정규리그 MVP에 선정됐습니다.

여자부에선 흥국생명의 이재영이 데뷔 3년 만에 최우수 선수의 영예를 안았습니다.

감독상은 현대캐피탈의 최태웅 감독이, IBK기업은행의 이정철 감독에게 돌아갔습니다.

인천 문선민, K리그 클래식 4라운드 최우수선수

프로축구 인천의 문선민이 K리그 클래식 4라운드 MVP에 뽑혔습니다.

문선민은 지난주 수원 경기에서 2골을 터트리며, 인상적인 활약을 펼쳤습니다.

최민정 등 남녀 24명 쇼트트랙 국가대표 선발전 1차 통과

최민정이 평창 동계올림픽 쇼트트랙 국가대표 1차 선발전에서 1위를 차지했습니다.

최민정을 비롯해 1차 선발전을 통과한 남녀 각 24명의 선수들은 오는 8일부터 최종 2차 선발전을 치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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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성민, 2년 연속 MVP 선정
    • 입력 2017-04-06 21:55:01
    • 수정2017-04-06 22:0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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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프로배구 현대캐피탈의 문성민과 흥국생명 이재영이 남녀 최우수 선수에 뽑혔습니다.

<리포트>

문성민은 가자단 투표에서 29표 가운데 14표를 얻어 2년 연속 정규리그 MVP에 선정됐습니다.

여자부에선 흥국생명의 이재영이 데뷔 3년 만에 최우수 선수의 영예를 안았습니다.

감독상은 현대캐피탈의 최태웅 감독이, IBK기업은행의 이정철 감독에게 돌아갔습니다.

인천 문선민, K리그 클래식 4라운드 최우수선수

프로축구 인천의 문선민이 K리그 클래식 4라운드 MVP에 뽑혔습니다.

문선민은 지난주 수원 경기에서 2골을 터트리며, 인상적인 활약을 펼쳤습니다.

최민정 등 남녀 24명 쇼트트랙 국가대표 선발전 1차 통과

최민정이 평창 동계올림픽 쇼트트랙 국가대표 1차 선발전에서 1위를 차지했습니다.

최민정을 비롯해 1차 선발전을 통과한 남녀 각 24명의 선수들은 오는 8일부터 최종 2차 선발전을 치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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