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수첩] ‘대장암 3기’ 유상무, 무사히 수술 마쳐

입력 2017.04.11 (08:27) 수정 2017.04.11 (08:53)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바로 어제였죠? 대장암 3기 판정을 받고 투병 생활을 해 온 개그맨 유상무 씨가 수술을 무사히 마쳤다고 합니다.

수술 직전 자신의 SNS에 "꼭 건강해져서 저보다 더 힘드신 분들께 웃음으로 위로 드릴 수 있는 개그맨이 되겠습니다"라는 다짐을 남긴 유상무 씨.

수술은 무려 4시간이 넘게 걸렸다는데요.

소속사에 따르면 수술 결과는 좋은 상태로 향후 항암 치료 등 후속 치료를 병행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부디 빠른 회복 하시길 바랍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연예수첩] ‘대장암 3기’ 유상무, 무사히 수술 마쳐
    • 입력 2017-04-11 08:29:37
    • 수정2017-04-11 08:53:05
    아침뉴스타임
바로 어제였죠? 대장암 3기 판정을 받고 투병 생활을 해 온 개그맨 유상무 씨가 수술을 무사히 마쳤다고 합니다.

수술 직전 자신의 SNS에 "꼭 건강해져서 저보다 더 힘드신 분들께 웃음으로 위로 드릴 수 있는 개그맨이 되겠습니다"라는 다짐을 남긴 유상무 씨.

수술은 무려 4시간이 넘게 걸렸다는데요.

소속사에 따르면 수술 결과는 좋은 상태로 향후 항암 치료 등 후속 치료를 병행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부디 빠른 회복 하시길 바랍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