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장 고조 속 한미, 최대 군수지원 훈련
입력 2017.04.11 (23:06)
수정 2017.04.11 (2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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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반도 긴장이 고조되는 가운데 한미 연합군이 유사시 전투 병력과 물자를 후방에서 신속 보급하기 위한 군수 지원 훈련을 경북 포항에서 진행 중입니다.
이번 훈련에는 이라크전 등에 참전한 미군의 신속 대응 부대, 스트라이커 여단을 포함해 역대 최대인 3700명이 참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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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긴장 고조 속 한미, 최대 군수지원 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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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7-04-11 23:09:02
- 수정2017-04-11 23:33:58

한반도 긴장이 고조되는 가운데 한미 연합군이 유사시 전투 병력과 물자를 후방에서 신속 보급하기 위한 군수 지원 훈련을 경북 포항에서 진행 중입니다.
이번 훈련에는 이라크전 등에 참전한 미군의 신속 대응 부대, 스트라이커 여단을 포함해 역대 최대인 3700명이 참여합니다.
이번 훈련에는 이라크전 등에 참전한 미군의 신속 대응 부대, 스트라이커 여단을 포함해 역대 최대인 3700명이 참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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