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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선② 한눈에 보는 대선 후보 동선
입력 2017.04.12 (11:06) 수정 2017.04.13 (16:40) 데이터룸
오는 17일 대선 공식 선거운동을 앞두고 3월 10일 대선예비후보자 등록이후 국회 의석을 가진 정당의 대선 후보자들이 모두 가려진 4월 4일까지 후보자들이 움직인 동선을 지도에 표시했습니다.(홍준표 후보는 4월10일 예비후보 등록)

각 후보자의 전략이 드러나는 동선을 분석해 보니 정책간담회와 방송사 등의 토론회, 강연 등이 몰린 서울에 후보자들의 일정이 집중됐습니다.인천과 경기 지역은 일정이 없거나 미미했습니다.

호남 지역은 문재인 안철수 후보가 다른 후보보다 많이 찾았고, 영남 지역은 홍준표 유승민 후보가 다른 지역에 비해 상대적으로 많이 방문했습니다.


URL : http://dj.kbs.co.kr/resources/2017-04-11/


(※ 각 후보 해당지역 방문한 일(日)수 기준)(※ 각 후보 해당지역 방문한 일(日)수 기준)

문재인 후보와 안철수 후보는 서울을 집중 공략했습니다.인천 경기지역과 함께 유권자가 밀집한 지역입니다.다른 후보들과 차별화 되는 지점은 호남 중시 전략입니다.

예전 대선에서 영.호남을 대표하는 정당의 후보가 자신의 우세지역을 다지고 약세지역을 공략하던 패턴과 달리 여론조사에서 선두를 다투는 두 후보가 호남에서의 지지율에 핵심 이해를 같이하는 현상이 나타났고 자연스럽게 다른 후보들에 비해 호남 일정이 많았습니다.

(※ 각 후보 해당지역 방문한 일(日)수 기준)(※ 각 후보 해당지역 방문한 일(日)수 기준)

홍준표 유승민 후보 역시 서울에 집중했습니다 서울 일정은 다른 후보들과 마찬가지로 자신의 일정중 가장 많은 부분을 차지합니다.특이한 점은 홍준표 유승민 후보 모두 자신이 보수의 적자라며 다른 지역 보다 대구 방문에 집중한 점입니다.

과거 새누리당 시절 당의 핵심 지지기반 이었던 대구 경북 그 중에서도 대구에서 확실한 우위를 점하지 않고서는 선거자체가 어렵다는 판단 때문으로 보입니다.

심상정 후보는 모든 후보 가운데 서울에서 가장 많은 일정을 소화했습니다.


후보자들이 17개 광역시도 가운데 이 기간(3/10~4/4) 한 번도 찾지 않은 지역도 있습니다.

문재인 후보는 인천, 울산, 경북, 세종, 충남, 전남, 강원, 제주를 한 번도 안 찾았습니다.
안철수 후보는 울산, 세종, 충북, 충남, 강원을 한 번도 안 찾았습니다.
홍준표 후보는 인천, 경기, 울산, 세종, 충남, 광주, 전남, 제주를 찾지 않았습니다.
유승민 후보는 인천, 울산, 경남, 세종, 충북, 충남, 전북, 강원, 제주를 찾지 않았습니다.
심상정 후보는 부산, 대구, 울산, 경북, 경남, 세종, 충북, 충남, 전남을 찾지 않았습니다.

울산 세종 충남은 이 기간 다섯 후보가 한 번도 찾지 않은 지역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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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선② 한눈에 보는 대선 후보 동선
    • 입력 2017-04-12 11:06:59
    • 수정2017-04-13 16:40:41
    데이터룸
오는 17일 대선 공식 선거운동을 앞두고 3월 10일 대선예비후보자 등록이후 국회 의석을 가진 정당의 대선 후보자들이 모두 가려진 4월 4일까지 후보자들이 움직인 동선을 지도에 표시했습니다.(홍준표 후보는 4월10일 예비후보 등록)

각 후보자의 전략이 드러나는 동선을 분석해 보니 정책간담회와 방송사 등의 토론회, 강연 등이 몰린 서울에 후보자들의 일정이 집중됐습니다.인천과 경기 지역은 일정이 없거나 미미했습니다.

호남 지역은 문재인 안철수 후보가 다른 후보보다 많이 찾았고, 영남 지역은 홍준표 유승민 후보가 다른 지역에 비해 상대적으로 많이 방문했습니다.


URL : http://dj.kbs.co.kr/resources/2017-04-11/


(※ 각 후보 해당지역 방문한 일(日)수 기준)(※ 각 후보 해당지역 방문한 일(日)수 기준)

문재인 후보와 안철수 후보는 서울을 집중 공략했습니다.인천 경기지역과 함께 유권자가 밀집한 지역입니다.다른 후보들과 차별화 되는 지점은 호남 중시 전략입니다.

예전 대선에서 영.호남을 대표하는 정당의 후보가 자신의 우세지역을 다지고 약세지역을 공략하던 패턴과 달리 여론조사에서 선두를 다투는 두 후보가 호남에서의 지지율에 핵심 이해를 같이하는 현상이 나타났고 자연스럽게 다른 후보들에 비해 호남 일정이 많았습니다.

(※ 각 후보 해당지역 방문한 일(日)수 기준)(※ 각 후보 해당지역 방문한 일(日)수 기준)

홍준표 유승민 후보 역시 서울에 집중했습니다 서울 일정은 다른 후보들과 마찬가지로 자신의 일정중 가장 많은 부분을 차지합니다.특이한 점은 홍준표 유승민 후보 모두 자신이 보수의 적자라며 다른 지역 보다 대구 방문에 집중한 점입니다.

과거 새누리당 시절 당의 핵심 지지기반 이었던 대구 경북 그 중에서도 대구에서 확실한 우위를 점하지 않고서는 선거자체가 어렵다는 판단 때문으로 보입니다.

심상정 후보는 모든 후보 가운데 서울에서 가장 많은 일정을 소화했습니다.


후보자들이 17개 광역시도 가운데 이 기간(3/10~4/4) 한 번도 찾지 않은 지역도 있습니다.

문재인 후보는 인천, 울산, 경북, 세종, 충남, 전남, 강원, 제주를 한 번도 안 찾았습니다.
안철수 후보는 울산, 세종, 충북, 충남, 강원을 한 번도 안 찾았습니다.
홍준표 후보는 인천, 경기, 울산, 세종, 충남, 광주, 전남, 제주를 찾지 않았습니다.
유승민 후보는 인천, 울산, 경남, 세종, 충북, 충남, 전북, 강원, 제주를 찾지 않았습니다.
심상정 후보는 부산, 대구, 울산, 경북, 경남, 세종, 충북, 충남, 전남을 찾지 않았습니다.

울산 세종 충남은 이 기간 다섯 후보가 한 번도 찾지 않은 지역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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