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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2017 대선
文·安, 정책 경쟁…洪·劉 보수층 결집
입력 2017.04.13 (06:08) 수정 2017.04.13 (09:33) 뉴스광장 1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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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후보와 국민의당 안철수 후보가 경제 관련 정책 경쟁을 벌였습니다.

자유한국당 홍준표 후보는 안보 행보를, 바른정당 유승민 후보는 대구경북 기반 다지기를 이어갔습니다.

정유진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문재인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는 새로운 대한민국의 경제 비전으로 사람중심의 경제성장 구상을 내놨습니다.

<녹취> 문재인(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 : "제대로 준비만 한다면, 4차 산업혁명을 통해서 새로운 일자리를 충분히 만들어 낼 수 있습니다."

국가가 나서 4차 산업혁명을 적극 지원하겠다며, 국민 동의를 전제로 증세 계획도 밝혔습니다.

오늘은 미세먼지 저감 대책을 내놓고 경선 상대 후보들의 싱크탱크를 통합한 '민주정책 통합포럼'도 출범시킵니다.

홍준표 자유한국당 대선 후보는 우다웨이 6자회담 중국 측 수석대표와 백선엽 예비역 대장을 잇따라 만나며 안보 행보를 이어갔습니다.

중국 시진핑 주석이 원칙을 어겼다며 사드 보복을 비판하기도 했습니다.

<녹취> 홍준표(자유한국당 대선후보) : "대국이, 우리나라같은 소국에게 그런 식으로 제재를 가한다는 것은 저희들로서는 상당히 서운한 일입니다."

오늘은 상공회의소에서 강연하고, 장애인 공약을 발표할 예정입니다.

국민의당 안철수 후보는 자강 안보와 일자리 창출을 앞세운 10대 공약을 발표하고, 4차 산업혁명에 대비한 정부 변화를 역설했습니다.

<녹취> 안철수(국민의당 대선후보) : "정부가 먼저 결정하는 것이 아니라 민간에서 자율성을 가지고 결정을 하면, 그것을 뒤에서 밀어주는 방식으로 가야 되는 겁니다."

특히, 대선 후보 등록과 동시에 국회의원직을 사퇴하겠다며 배수진을 쳤습니다.

오늘은 첫 선거대책회의를 개최하고, '국민생명안전 약속식'에도 참여합니다.

바른정당 유승민 후보는 경북 지역을 찾아 '원전 건설 중단'을 공약했습니다.

<녹취> 유승민(바른정당 대선후보) : "그동안 주민들께서 오랫동안 그만큼 희생을했기 때문에 신재생에너지의 기술을 발전시키고..."

오늘은 민생행보 대신 언론 인터뷰를 잇따라 가질 예정입니다.

정부주도 4차 산업혁명의 필요성을 역설했던 심상정 정의당 후보는 오늘 보육 공약을 밝힐 계획입니다.

대선 출마를 선언했던 김종인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불출마로 돌아섰고, 자유한국당을 탈당한 조원진 의원은 대선 출마를 선언했습니다.

KBS 뉴스 정유진입니다.
  • 文·安, 정책 경쟁…洪·劉 보수층 결집
    • 입력 2017-04-13 06:10:14
    • 수정2017-04-13 09:33:32
    뉴스광장 1부
<앵커 멘트>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후보와 국민의당 안철수 후보가 경제 관련 정책 경쟁을 벌였습니다.

자유한국당 홍준표 후보는 안보 행보를, 바른정당 유승민 후보는 대구경북 기반 다지기를 이어갔습니다.

정유진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문재인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는 새로운 대한민국의 경제 비전으로 사람중심의 경제성장 구상을 내놨습니다.

<녹취> 문재인(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 : "제대로 준비만 한다면, 4차 산업혁명을 통해서 새로운 일자리를 충분히 만들어 낼 수 있습니다."

국가가 나서 4차 산업혁명을 적극 지원하겠다며, 국민 동의를 전제로 증세 계획도 밝혔습니다.

오늘은 미세먼지 저감 대책을 내놓고 경선 상대 후보들의 싱크탱크를 통합한 '민주정책 통합포럼'도 출범시킵니다.

홍준표 자유한국당 대선 후보는 우다웨이 6자회담 중국 측 수석대표와 백선엽 예비역 대장을 잇따라 만나며 안보 행보를 이어갔습니다.

중국 시진핑 주석이 원칙을 어겼다며 사드 보복을 비판하기도 했습니다.

<녹취> 홍준표(자유한국당 대선후보) : "대국이, 우리나라같은 소국에게 그런 식으로 제재를 가한다는 것은 저희들로서는 상당히 서운한 일입니다."

오늘은 상공회의소에서 강연하고, 장애인 공약을 발표할 예정입니다.

국민의당 안철수 후보는 자강 안보와 일자리 창출을 앞세운 10대 공약을 발표하고, 4차 산업혁명에 대비한 정부 변화를 역설했습니다.

<녹취> 안철수(국민의당 대선후보) : "정부가 먼저 결정하는 것이 아니라 민간에서 자율성을 가지고 결정을 하면, 그것을 뒤에서 밀어주는 방식으로 가야 되는 겁니다."

특히, 대선 후보 등록과 동시에 국회의원직을 사퇴하겠다며 배수진을 쳤습니다.

오늘은 첫 선거대책회의를 개최하고, '국민생명안전 약속식'에도 참여합니다.

바른정당 유승민 후보는 경북 지역을 찾아 '원전 건설 중단'을 공약했습니다.

<녹취> 유승민(바른정당 대선후보) : "그동안 주민들께서 오랫동안 그만큼 희생을했기 때문에 신재생에너지의 기술을 발전시키고..."

오늘은 민생행보 대신 언론 인터뷰를 잇따라 가질 예정입니다.

정부주도 4차 산업혁명의 필요성을 역설했던 심상정 정의당 후보는 오늘 보육 공약을 밝힐 계획입니다.

대선 출마를 선언했던 김종인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불출마로 돌아섰고, 자유한국당을 탈당한 조원진 의원은 대선 출마를 선언했습니다.

KBS 뉴스 정유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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