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5 헤드라인]

입력 2017.04.13 (16:58) 수정 2017.04.13 (17:39)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첫 TV 토론…안보 놓고 격돌

본선에 오른 5당 대선 후보들이 처음으로 한자리에 모여 TV 토론을 했습니다. 후보들은 대북 선제 타격과 사드 배치 등 안보 문제를 놓고 치열한 공방을 벌였습니다.

“北, 핵 포기하면 안전 보장”

북한의 추가 핵실험이 임박했다는 관측이 나오는 가운데, 중국 관영매체가 북한이 핵을 포기하고 개방을 추진하면 중국이 정권의 안전을 보장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김정은, 평양 ‘여명거리’ 준공식에 등장

북한 김정은이 평양 여명거리 준공식을 열고 완공을 선포했습니다. 김정은은 이례적으로 외신 취재진에 모습을 드러냈고, 근거리 촬영도 허용했습니다.

미세먼지 일시 ‘나쁨’…곳곳 소나기

미세먼지 농도가 중서부 지역에선 저녁 한때 일시적으로 '나쁨' 수준까지 높아지겠습니다. 곳곳엔 소나기가 조금 내리겠고, 내일은 전국에 봄비가 오겠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뉴스5 헤드라인]
    • 입력 2017-04-13 16:43:23
    • 수정2017-04-13 17:39:09
    뉴스 5
첫 TV 토론…안보 놓고 격돌

본선에 오른 5당 대선 후보들이 처음으로 한자리에 모여 TV 토론을 했습니다. 후보들은 대북 선제 타격과 사드 배치 등 안보 문제를 놓고 치열한 공방을 벌였습니다.

“北, 핵 포기하면 안전 보장”

북한의 추가 핵실험이 임박했다는 관측이 나오는 가운데, 중국 관영매체가 북한이 핵을 포기하고 개방을 추진하면 중국이 정권의 안전을 보장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김정은, 평양 ‘여명거리’ 준공식에 등장

북한 김정은이 평양 여명거리 준공식을 열고 완공을 선포했습니다. 김정은은 이례적으로 외신 취재진에 모습을 드러냈고, 근거리 촬영도 허용했습니다.

미세먼지 일시 ‘나쁨’…곳곳 소나기

미세먼지 농도가 중서부 지역에선 저녁 한때 일시적으로 '나쁨' 수준까지 높아지겠습니다. 곳곳엔 소나기가 조금 내리겠고, 내일은 전국에 봄비가 오겠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