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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美가 北선제타격 한다면’ 대선후보 5인의 해법은?
입력 2017.04.13 (21:45) 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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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13일) 진행된 19대 대선 후보 합동 토론회에서 각 후보는 미국의 북한 선제타격에 대한 각기 다른 해법을 내놨다.

이날 오전 서울 마포구 상암동 SBS 공개홀에서 진행된 한국기자협회 초청 대선 후보 토론회에 문재인 더불어민주당후보, 홍준표 자유한국당 후보, 안철수 국민의당 후보, 유승민 바른정당 후보, 심상정 정의당 후보가 참여했다.

'미국이 북한 선제타격 시 대응책'을 묻는 말에 문 후보는 "미국 대통령에게 전화해 우리의 동의 없는 일방적인 선제타격은 안 된다고 알리고 선제 공격을 보류시키겠다"고 답했다.

홍 후보는 "미국과 협의해 선제 타격이 이뤄지지 않도록 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안 후보는 "와튼스쿨 동문이기도 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에게 '전쟁은 절대로 안 된다'고 말하고 시진핑 중국 주석에게 '북한에 압력을 가하라'고 이야기하겠다"고 말했다.

유승민 바른정당 후보는 "선제타격을 한다면 한미간에 충분한 합의 하에 모든 군사적 준비를 한 다음에 해야 한다"고 말했다.

심상정 정의당 후보는 "대통령 특별 담화를 통해 어느 경우에도 한반도에 일방적인 군사행동은 있을 수 없다는 점을 분명히 천명하겠다"고 말했다.
  • [영상] ‘美가 北선제타격 한다면’ 대선후보 5인의 해법은?
    • 입력 2017-04-13 21:45:49
    정치
오늘(13일) 진행된 19대 대선 후보 합동 토론회에서 각 후보는 미국의 북한 선제타격에 대한 각기 다른 해법을 내놨다.

이날 오전 서울 마포구 상암동 SBS 공개홀에서 진행된 한국기자협회 초청 대선 후보 토론회에 문재인 더불어민주당후보, 홍준표 자유한국당 후보, 안철수 국민의당 후보, 유승민 바른정당 후보, 심상정 정의당 후보가 참여했다.

'미국이 북한 선제타격 시 대응책'을 묻는 말에 문 후보는 "미국 대통령에게 전화해 우리의 동의 없는 일방적인 선제타격은 안 된다고 알리고 선제 공격을 보류시키겠다"고 답했다.

홍 후보는 "미국과 협의해 선제 타격이 이뤄지지 않도록 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안 후보는 "와튼스쿨 동문이기도 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에게 '전쟁은 절대로 안 된다'고 말하고 시진핑 중국 주석에게 '북한에 압력을 가하라'고 이야기하겠다"고 말했다.

유승민 바른정당 후보는 "선제타격을 한다면 한미간에 충분한 합의 하에 모든 군사적 준비를 한 다음에 해야 한다"고 말했다.

심상정 정의당 후보는 "대통령 특별 담화를 통해 어느 경우에도 한반도에 일방적인 군사행동은 있을 수 없다는 점을 분명히 천명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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