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한국을 ‘환율관찰대상국’에 유지
입력 2017.04.15 (07:34)
수정 2017.04.15 (0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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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가 미국의 환율 관찰 대상국 지위를 계속 유지하게 됐습니다.
미 재무부는 트럼프 행정부의 첫 반기 환율보고서에서 한국은 환율 관찰대상국 분류를 계속 유지하게 됐다고 밝혔습니다.
우리나라는 지난해 외환시장 개입을 제외한 두 가지 요건을 충족해 환율조작국 지정 전 단계인 관찰대상국으로 분류됐습니다.
중국과 일본, 타이완 역시 미국의 환율 관찰대상국 지위를 계속 유지했습니다.
미 재무부는 트럼프 행정부의 첫 반기 환율보고서에서 한국은 환율 관찰대상국 분류를 계속 유지하게 됐다고 밝혔습니다.
우리나라는 지난해 외환시장 개입을 제외한 두 가지 요건을 충족해 환율조작국 지정 전 단계인 관찰대상국으로 분류됐습니다.
중국과 일본, 타이완 역시 미국의 환율 관찰대상국 지위를 계속 유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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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美, 한국을 ‘환율관찰대상국’에 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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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7-04-15 07:38:45
- 수정2017-04-15 07:53:56
우리나라가 미국의 환율 관찰 대상국 지위를 계속 유지하게 됐습니다.
미 재무부는 트럼프 행정부의 첫 반기 환율보고서에서 한국은 환율 관찰대상국 분류를 계속 유지하게 됐다고 밝혔습니다.
우리나라는 지난해 외환시장 개입을 제외한 두 가지 요건을 충족해 환율조작국 지정 전 단계인 관찰대상국으로 분류됐습니다.
중국과 일본, 타이완 역시 미국의 환율 관찰대상국 지위를 계속 유지했습니다.
미 재무부는 트럼프 행정부의 첫 반기 환율보고서에서 한국은 환율 관찰대상국 분류를 계속 유지하게 됐다고 밝혔습니다.
우리나라는 지난해 외환시장 개입을 제외한 두 가지 요건을 충족해 환율조작국 지정 전 단계인 관찰대상국으로 분류됐습니다.
중국과 일본, 타이완 역시 미국의 환율 관찰대상국 지위를 계속 유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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