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수첩] ‘김과장’ 주역들이 다시 뭉쳤다! 공약 실천 현장
입력 2017.04.18 (08:27)
수정 2017.04.18 (09:26)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어제 오전, 드라마 ‘김과장’의 주역들이 다시 한자리에 모였습니다!
드라마는 끝났는데, 무슨 일일까요?
<녹취> 준호 : "(시청률이) 15% 넘으면 직장인들을 위해서 커피를 쏘자고 공약을 했죠. 왜냐하면 우리 드라마가 오피스 코미디였으니까요."
약속을 잊지 않은 배우들~ 이른 아침 출근하는 직장인들에게 한 모금의 여유가 될 커피를 나눠줬는데요.
반응은 뜨거웠습니다.
<녹취> 우종표(서울 강동구) : "일단 잠이 좀 깨고요. 고마운 마음이 듭니다."
<녹취> 박선희(경기도 평택시) : "‘김과장’ 되게 재밌게 봤거든요. 너무 아침부터 되게 신나는 출근길이 될 것 같아요."
활기찬 출근길을 위해 배우들은 팬서비스도 아끼지 않았는데요.
<녹취> 남궁민 : "이른 아침이지만 와서 (커피를) 받아가 주시니까 전 너무 기쁘고 되게 뿌듯하죠."
자체 최고 시청률 18.4% 기록하며 지난달 말 막을 내린 ‘김과장’,
아쉽지만 이젠 정말 작별인사를 할 시간인데요.
<녹취> 남상미 : "언제나 슬프고 힘든 일이 있을 때 마다 재미난 에피소드 마음속에서 꺼내서 항상 즐거워하셨으면 좋겠습니다.
<녹취> 남궁민 : 저희 모두 또 다른 드라마를 통해서 또 좋은 모습 보여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앞으로의 활동도 기대하겠습니다!
드라마는 끝났는데, 무슨 일일까요?
<녹취> 준호 : "(시청률이) 15% 넘으면 직장인들을 위해서 커피를 쏘자고 공약을 했죠. 왜냐하면 우리 드라마가 오피스 코미디였으니까요."
약속을 잊지 않은 배우들~ 이른 아침 출근하는 직장인들에게 한 모금의 여유가 될 커피를 나눠줬는데요.
반응은 뜨거웠습니다.
<녹취> 우종표(서울 강동구) : "일단 잠이 좀 깨고요. 고마운 마음이 듭니다."
<녹취> 박선희(경기도 평택시) : "‘김과장’ 되게 재밌게 봤거든요. 너무 아침부터 되게 신나는 출근길이 될 것 같아요."
활기찬 출근길을 위해 배우들은 팬서비스도 아끼지 않았는데요.
<녹취> 남궁민 : "이른 아침이지만 와서 (커피를) 받아가 주시니까 전 너무 기쁘고 되게 뿌듯하죠."
자체 최고 시청률 18.4% 기록하며 지난달 말 막을 내린 ‘김과장’,
아쉽지만 이젠 정말 작별인사를 할 시간인데요.
<녹취> 남상미 : "언제나 슬프고 힘든 일이 있을 때 마다 재미난 에피소드 마음속에서 꺼내서 항상 즐거워하셨으면 좋겠습니다.
<녹취> 남궁민 : 저희 모두 또 다른 드라마를 통해서 또 좋은 모습 보여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앞으로의 활동도 기대하겠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연예수첩] ‘김과장’ 주역들이 다시 뭉쳤다! 공약 실천 현장
-
- 입력 2017-04-18 08:32:21
- 수정2017-04-18 09:26:35
어제 오전, 드라마 ‘김과장’의 주역들이 다시 한자리에 모였습니다!
드라마는 끝났는데, 무슨 일일까요?
<녹취> 준호 : "(시청률이) 15% 넘으면 직장인들을 위해서 커피를 쏘자고 공약을 했죠. 왜냐하면 우리 드라마가 오피스 코미디였으니까요."
약속을 잊지 않은 배우들~ 이른 아침 출근하는 직장인들에게 한 모금의 여유가 될 커피를 나눠줬는데요.
반응은 뜨거웠습니다.
<녹취> 우종표(서울 강동구) : "일단 잠이 좀 깨고요. 고마운 마음이 듭니다."
<녹취> 박선희(경기도 평택시) : "‘김과장’ 되게 재밌게 봤거든요. 너무 아침부터 되게 신나는 출근길이 될 것 같아요."
활기찬 출근길을 위해 배우들은 팬서비스도 아끼지 않았는데요.
<녹취> 남궁민 : "이른 아침이지만 와서 (커피를) 받아가 주시니까 전 너무 기쁘고 되게 뿌듯하죠."
자체 최고 시청률 18.4% 기록하며 지난달 말 막을 내린 ‘김과장’,
아쉽지만 이젠 정말 작별인사를 할 시간인데요.
<녹취> 남상미 : "언제나 슬프고 힘든 일이 있을 때 마다 재미난 에피소드 마음속에서 꺼내서 항상 즐거워하셨으면 좋겠습니다.
<녹취> 남궁민 : 저희 모두 또 다른 드라마를 통해서 또 좋은 모습 보여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앞으로의 활동도 기대하겠습니다!
드라마는 끝났는데, 무슨 일일까요?
<녹취> 준호 : "(시청률이) 15% 넘으면 직장인들을 위해서 커피를 쏘자고 공약을 했죠. 왜냐하면 우리 드라마가 오피스 코미디였으니까요."
약속을 잊지 않은 배우들~ 이른 아침 출근하는 직장인들에게 한 모금의 여유가 될 커피를 나눠줬는데요.
반응은 뜨거웠습니다.
<녹취> 우종표(서울 강동구) : "일단 잠이 좀 깨고요. 고마운 마음이 듭니다."
<녹취> 박선희(경기도 평택시) : "‘김과장’ 되게 재밌게 봤거든요. 너무 아침부터 되게 신나는 출근길이 될 것 같아요."
활기찬 출근길을 위해 배우들은 팬서비스도 아끼지 않았는데요.
<녹취> 남궁민 : "이른 아침이지만 와서 (커피를) 받아가 주시니까 전 너무 기쁘고 되게 뿌듯하죠."
자체 최고 시청률 18.4% 기록하며 지난달 말 막을 내린 ‘김과장’,
아쉽지만 이젠 정말 작별인사를 할 시간인데요.
<녹취> 남상미 : "언제나 슬프고 힘든 일이 있을 때 마다 재미난 에피소드 마음속에서 꺼내서 항상 즐거워하셨으면 좋겠습니다.
<녹취> 남궁민 : 저희 모두 또 다른 드라마를 통해서 또 좋은 모습 보여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앞으로의 활동도 기대하겠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