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 펜스 美 부통령 “한미 FTA 개정 추진”…일본으로 출국
입력 2017.04.18 (12:27)
수정 2017.04.18 (1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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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 펜스 미국 부통령이 한미 FTA 개정을 추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펜스 부통령은 주한미국상공회의소가 주최한 행사에 참석해 한미 FTA 발효 이후 한국에 대한 미국의 무역 적자가 두 배 늘어났다면서 이같이 말했습니다.
펜스 부통령은 일자리와 경제 성장을 극대화할 수 있는 시스템을 만들자면서 한미 FTA를 개정하는 작업을 하게 될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펜스 부통령은 2박 3일 간의 방한 일정을 마치고 다음 순방국인 일본으로 출국했습니다.
펜스 부통령은 주한미국상공회의소가 주최한 행사에 참석해 한미 FTA 발효 이후 한국에 대한 미국의 무역 적자가 두 배 늘어났다면서 이같이 말했습니다.
펜스 부통령은 일자리와 경제 성장을 극대화할 수 있는 시스템을 만들자면서 한미 FTA를 개정하는 작업을 하게 될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펜스 부통령은 2박 3일 간의 방한 일정을 마치고 다음 순방국인 일본으로 출국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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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이크 펜스 美 부통령 “한미 FTA 개정 추진”…일본으로 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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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7-04-18 12:29:26
- 수정2017-04-18 12:40:13
마이크 펜스 미국 부통령이 한미 FTA 개정을 추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펜스 부통령은 주한미국상공회의소가 주최한 행사에 참석해 한미 FTA 발효 이후 한국에 대한 미국의 무역 적자가 두 배 늘어났다면서 이같이 말했습니다.
펜스 부통령은 일자리와 경제 성장을 극대화할 수 있는 시스템을 만들자면서 한미 FTA를 개정하는 작업을 하게 될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펜스 부통령은 2박 3일 간의 방한 일정을 마치고 다음 순방국인 일본으로 출국했습니다.
펜스 부통령은 주한미국상공회의소가 주최한 행사에 참석해 한미 FTA 발효 이후 한국에 대한 미국의 무역 적자가 두 배 늘어났다면서 이같이 말했습니다.
펜스 부통령은 일자리와 경제 성장을 극대화할 수 있는 시스템을 만들자면서 한미 FTA를 개정하는 작업을 하게 될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펜스 부통령은 2박 3일 간의 방한 일정을 마치고 다음 순방국인 일본으로 출국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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