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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2017 대선
대선 D-19…차별화로 표심 공략
입력 2017.04.20 (06:07) 수정 2017.04.20 (07:23) 뉴스광장 1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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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본격 선거운동에 돌입한 지 오늘로 나흘 째에 접어들었습니다.

각 대선 후보들은 연일 차별화된 목소리로 표심 결집에 총력을 기울이며 정책 공약을 내놓고 있습니다.

천효정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문재인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는 불안한 일자리를 지키고 퇴직자 사회안전망을 구축하는 등 50~60대를 겨냥한 공약을 내놨습니다.

<녹취> 문재인(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 : "50대, 60대의 넉넉한 삶을 만들겠다. 당당하게 노후를 준비하고 누릴 수 있게 만들겠습니다."

김덕룡 김영삼민주센터 이사장을 만난 자리에서는 통합을 강조했습니다.

오늘은 강원도를 찾아 장애인 정책과 농업 정책을 발표하고 지역 주민들을 만납니다.

홍준표 자유한국당 대선 후보는 전술핵 재배치와 사드 포대 추가 등을 내용으로 하는

'안보 독트린'을 발표했습니다.

<녹취> 홍준표(자유한국당 대선 후보) : "우리 국가와 국민의 안녕을 해치는 어떤 도발도 용납하지 않겠습니다."

마크 네퍼 주한 미국대사 대리인을 만나 대선 기간 동안 국민의 관심이 '탄핵'에서 '안보'로 바뀌고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홍 후보는 오늘 경기, 인천 지역을 방문해 사회간접자본 뉴딜정책을 공개합니다.

안철수 국민의당 대선 후보는 한국노총을 찾아 비정규직을 줄이고 중소기업 임금은 높여가겠다며 노동계 표심 공략에 나섰습니다.

<녹취> 안철수(국민의당 대선 후보) : "제대로 된 일자리, 질좋은 일자리로 만드는가가 저희들의 가장 중요한 관심사이자 정책기조입니다."

특히, 4차 산업혁명 시대의 일자리 대책을 책임질 준비된 후보라고 강조했습니다.

오늘은 마크 네퍼 주한미국 대리대사를 만난 뒤 남대문 시장에서 유세를 합니다.

출근길 유세에 나선 유승민 바른정당 대선 후보는 시민들과 사진을 찍는 등 친근감 있는 이미지 구축에 공을 들였습니다.

<녹취> 유승민(바른정당 대선 후보) : "여러 가지 자유롭게 후보들한테 질의하고 저도 답변하고 그러죠, 뭐. 편하게 생각하고 가겠습니다."

유 후보는 오늘 호남 지역에서 집중 유세를 펼치며 통합을 강조하고 장애인 공약 등을 발표합니다.

심상정 정의당 대선 후보는 신촌 대학가 유세에 나서 이른바 사표 심리를 경계했습니다.

<녹취> 심상정(정의당 대선 후보) : "'대세에 의존하는 표야말로 저는 사표다' 이렇게 생각합니다. 내 삶을 바꾸는 데 아무런 의미 없는 표, 그것이 대세표입니다"

심 후보는 오늘 경남 창원과 부산에서 첫 지역 유세에 나섭니다.

KBS 뉴스 천효정입니다.
  • 대선 D-19…차별화로 표심 공략
    • 입력 2017-04-20 06:16:18
    • 수정2017-04-20 07:23:33
    뉴스광장 1부
<앵커 멘트>

본격 선거운동에 돌입한 지 오늘로 나흘 째에 접어들었습니다.

각 대선 후보들은 연일 차별화된 목소리로 표심 결집에 총력을 기울이며 정책 공약을 내놓고 있습니다.

천효정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문재인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는 불안한 일자리를 지키고 퇴직자 사회안전망을 구축하는 등 50~60대를 겨냥한 공약을 내놨습니다.

<녹취> 문재인(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 : "50대, 60대의 넉넉한 삶을 만들겠다. 당당하게 노후를 준비하고 누릴 수 있게 만들겠습니다."

김덕룡 김영삼민주센터 이사장을 만난 자리에서는 통합을 강조했습니다.

오늘은 강원도를 찾아 장애인 정책과 농업 정책을 발표하고 지역 주민들을 만납니다.

홍준표 자유한국당 대선 후보는 전술핵 재배치와 사드 포대 추가 등을 내용으로 하는

'안보 독트린'을 발표했습니다.

<녹취> 홍준표(자유한국당 대선 후보) : "우리 국가와 국민의 안녕을 해치는 어떤 도발도 용납하지 않겠습니다."

마크 네퍼 주한 미국대사 대리인을 만나 대선 기간 동안 국민의 관심이 '탄핵'에서 '안보'로 바뀌고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홍 후보는 오늘 경기, 인천 지역을 방문해 사회간접자본 뉴딜정책을 공개합니다.

안철수 국민의당 대선 후보는 한국노총을 찾아 비정규직을 줄이고 중소기업 임금은 높여가겠다며 노동계 표심 공략에 나섰습니다.

<녹취> 안철수(국민의당 대선 후보) : "제대로 된 일자리, 질좋은 일자리로 만드는가가 저희들의 가장 중요한 관심사이자 정책기조입니다."

특히, 4차 산업혁명 시대의 일자리 대책을 책임질 준비된 후보라고 강조했습니다.

오늘은 마크 네퍼 주한미국 대리대사를 만난 뒤 남대문 시장에서 유세를 합니다.

출근길 유세에 나선 유승민 바른정당 대선 후보는 시민들과 사진을 찍는 등 친근감 있는 이미지 구축에 공을 들였습니다.

<녹취> 유승민(바른정당 대선 후보) : "여러 가지 자유롭게 후보들한테 질의하고 저도 답변하고 그러죠, 뭐. 편하게 생각하고 가겠습니다."

유 후보는 오늘 호남 지역에서 집중 유세를 펼치며 통합을 강조하고 장애인 공약 등을 발표합니다.

심상정 정의당 대선 후보는 신촌 대학가 유세에 나서 이른바 사표 심리를 경계했습니다.

<녹취> 심상정(정의당 대선 후보) : "'대세에 의존하는 표야말로 저는 사표다' 이렇게 생각합니다. 내 삶을 바꾸는 데 아무런 의미 없는 표, 그것이 대세표입니다"

심 후보는 오늘 경남 창원과 부산에서 첫 지역 유세에 나섭니다.

KBS 뉴스 천효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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