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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 클릭] “너무 먹었나?” 청바지 입느라 고군분투
입력 2017.04.20 (08:22) 수정 2017.04.20 (08:57) 아침뉴스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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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통한 뱃살이 너무 귀엽죠.
세 살 배기 꼬마가 혼자 청바지 입기에 도전합니다.
그런데 예상치 못한 난관이 있었네요.
단추가 좀처럼 잠기질 않습니다.
엄마의 응원 속에 숨을 조절하며 아랫배를 홀쭉하게 만들어보기도 하지만 별 소용이 없는 것 같죠.
겨우내 찐 군살이 이 정도였다니 꼬마도 멋쩍은가 봅니다.
누워서 입으면 좀 수월한데 제가 다 알려주고 싶네요.
지금까지 핫클릭이었습니다.
세 살 배기 꼬마가 혼자 청바지 입기에 도전합니다.
그런데 예상치 못한 난관이 있었네요.
단추가 좀처럼 잠기질 않습니다.
엄마의 응원 속에 숨을 조절하며 아랫배를 홀쭉하게 만들어보기도 하지만 별 소용이 없는 것 같죠.
겨우내 찐 군살이 이 정도였다니 꼬마도 멋쩍은가 봅니다.
누워서 입으면 좀 수월한데 제가 다 알려주고 싶네요.
지금까지 핫클릭이었습니다.
- [핫 클릭] “너무 먹었나?” 청바지 입느라 고군분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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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7-04-20 08:22:58
- 수정2017-04-20 08:57:50

통통한 뱃살이 너무 귀엽죠.
세 살 배기 꼬마가 혼자 청바지 입기에 도전합니다.
그런데 예상치 못한 난관이 있었네요.
단추가 좀처럼 잠기질 않습니다.
엄마의 응원 속에 숨을 조절하며 아랫배를 홀쭉하게 만들어보기도 하지만 별 소용이 없는 것 같죠.
겨우내 찐 군살이 이 정도였다니 꼬마도 멋쩍은가 봅니다.
누워서 입으면 좀 수월한데 제가 다 알려주고 싶네요.
지금까지 핫클릭이었습니다.
세 살 배기 꼬마가 혼자 청바지 입기에 도전합니다.
그런데 예상치 못한 난관이 있었네요.
단추가 좀처럼 잠기질 않습니다.
엄마의 응원 속에 숨을 조절하며 아랫배를 홀쭉하게 만들어보기도 하지만 별 소용이 없는 것 같죠.
겨우내 찐 군살이 이 정도였다니 꼬마도 멋쩍은가 봅니다.
누워서 입으면 좀 수월한데 제가 다 알려주고 싶네요.
지금까지 핫클릭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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