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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젯밤(10일) KBS에서 열린 <대선후보 초청 토론>에서는 문재인, 홍준표, 안철수, 유승민, 심상정 5명의 후보 외에 또 다른 정치인의 이름이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주인공은 지난 대선에 출마했던 이정희 전 통합진보당 대표.
홍준표 자유한국당 후보는 한때 한솥밥을 먹었던 유승민 바른정당 후보가 자신에게 날카로운 질문을 던질 때 마다 "주적은 저기(문재인 안철수 후보)", "(유 후보) 하는 짓이 이정희 같다"며 곤란한 상황을 피해 갔다.
홍준표 후보와 유승민 후보의 공방을 정리했다.
주인공은 지난 대선에 출마했던 이정희 전 통합진보당 대표.
홍준표 자유한국당 후보는 한때 한솥밥을 먹었던 유승민 바른정당 후보가 자신에게 날카로운 질문을 던질 때 마다 "주적은 저기(문재인 안철수 후보)", "(유 후보) 하는 짓이 이정희 같다"며 곤란한 상황을 피해 갔다.
홍준표 후보와 유승민 후보의 공방을 정리했다.
- [영상] “주적은 저기야~ 이정희 같아~” 홍준표-유승민 공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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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7-04-20 13:53:05
- 수정2017-04-21 08:03:16

어젯밤(10일) KBS에서 열린 <대선후보 초청 토론>에서는 문재인, 홍준표, 안철수, 유승민, 심상정 5명의 후보 외에 또 다른 정치인의 이름이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주인공은 지난 대선에 출마했던 이정희 전 통합진보당 대표.
홍준표 자유한국당 후보는 한때 한솥밥을 먹었던 유승민 바른정당 후보가 자신에게 날카로운 질문을 던질 때 마다 "주적은 저기(문재인 안철수 후보)", "(유 후보) 하는 짓이 이정희 같다"며 곤란한 상황을 피해 갔다.
홍준표 후보와 유승민 후보의 공방을 정리했다.
주인공은 지난 대선에 출마했던 이정희 전 통합진보당 대표.
홍준표 자유한국당 후보는 한때 한솥밥을 먹었던 유승민 바른정당 후보가 자신에게 날카로운 질문을 던질 때 마다 "주적은 저기(문재인 안철수 후보)", "(유 후보) 하는 짓이 이정희 같다"며 곤란한 상황을 피해 갔다.
홍준표 후보와 유승민 후보의 공방을 정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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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호 기자 manjeok@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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