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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2017 대선
첫 주말 선거운동…전국 누비며 지지 호소
입력 2017.04.22 (16:59) 수정 2017.04.22 (19:23) 뉴스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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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공식 선거 운동 시작 뒤 첫 주말을 맞은 오늘, 각 당의 대선 후보들은 전국을 누비며 유세를 이어갔습니다.

각종 정책 공약을 제시하며 지역 민심 잡기에 나섰습니다.

남승우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문재인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는 오늘 울산과 창원을 잇달아 방문해, 지역 발전을 이끌 적임자는 자신이라고 강조했습니다.

또 당선이 되면 대통령 집무실에 일자리 현황판을 붙여놓고 매일 일자리를 챙기고, 곧바로 일자리를 만들 수 있는 10조 원의 추경예산을 편성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문 후보는 원자력·석탄 화력 발전의 비중을 줄이는 탈원전, 친환경 대체 에너지 정책도 발표했습니다.

홍준표 자유한국당 대선 후보는 충북 청주를 찾아 오송역 광역복합환승센터 건립 등, 충북권 공약을 발표했습니다.

서울역으로 이동해 서울 지역 집중 유세에 나선 자리에선 집권 시 종북 좌파와 강성 귀족노조, 전교조를 청산하겠다고 역설했습니다.

또 경비원의 아들 출신인 '서민 대통령'으로서, 서민들의 삶을 책임지고 돌보겠다고 밝혔습니다.

안철수 국민의당 대선 후보는 부산 북항 재개발 현장을 방문한 자리에서 부산을 동북아 해양수도로 만들겠다고 약속했습니다.

창원으로 이동해서는 조선산업 특구와 로봇산업 벨트 조성 등을 통해, 미래산업과 미래일자리를 경남에서 일으키겠다고 역설했습니다.

경남 김해 봉하마을의 고 노무현 전 대통령 묘역을 참배한 뒤에는 분열과 갈등, 분노의 시대를 접고, 힘을 합쳐 대한민국을 구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유승민 바른정당 후보는 울산을 찾아, 자동차·조선 산업 연구개발 클러스터 조성 등의 내용을 담은 울산지역 공약을 발표했습니다.

오후에는 경북 경주와 대구, 경산 등을 돌며 대구·경북 지역 민심 잡기에 나섰습니다.

심상정 정의당 후보는 전남 순천과 구례를 차례로 돈 데 이어, 오후에는 광주를 찾아 호남인들의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KBS 뉴스 남승우입니다.
  • 첫 주말 선거운동…전국 누비며 지지 호소
    • 입력 2017-04-22 17:00:17
    • 수정2017-04-22 19:23:51
    뉴스 5
<앵커 멘트>

공식 선거 운동 시작 뒤 첫 주말을 맞은 오늘, 각 당의 대선 후보들은 전국을 누비며 유세를 이어갔습니다.

각종 정책 공약을 제시하며 지역 민심 잡기에 나섰습니다.

남승우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문재인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는 오늘 울산과 창원을 잇달아 방문해, 지역 발전을 이끌 적임자는 자신이라고 강조했습니다.

또 당선이 되면 대통령 집무실에 일자리 현황판을 붙여놓고 매일 일자리를 챙기고, 곧바로 일자리를 만들 수 있는 10조 원의 추경예산을 편성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문 후보는 원자력·석탄 화력 발전의 비중을 줄이는 탈원전, 친환경 대체 에너지 정책도 발표했습니다.

홍준표 자유한국당 대선 후보는 충북 청주를 찾아 오송역 광역복합환승센터 건립 등, 충북권 공약을 발표했습니다.

서울역으로 이동해 서울 지역 집중 유세에 나선 자리에선 집권 시 종북 좌파와 강성 귀족노조, 전교조를 청산하겠다고 역설했습니다.

또 경비원의 아들 출신인 '서민 대통령'으로서, 서민들의 삶을 책임지고 돌보겠다고 밝혔습니다.

안철수 국민의당 대선 후보는 부산 북항 재개발 현장을 방문한 자리에서 부산을 동북아 해양수도로 만들겠다고 약속했습니다.

창원으로 이동해서는 조선산업 특구와 로봇산업 벨트 조성 등을 통해, 미래산업과 미래일자리를 경남에서 일으키겠다고 역설했습니다.

경남 김해 봉하마을의 고 노무현 전 대통령 묘역을 참배한 뒤에는 분열과 갈등, 분노의 시대를 접고, 힘을 합쳐 대한민국을 구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유승민 바른정당 후보는 울산을 찾아, 자동차·조선 산업 연구개발 클러스터 조성 등의 내용을 담은 울산지역 공약을 발표했습니다.

오후에는 경북 경주와 대구, 경산 등을 돌며 대구·경북 지역 민심 잡기에 나섰습니다.

심상정 정의당 후보는 전남 순천과 구례를 차례로 돈 데 이어, 오후에는 광주를 찾아 호남인들의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KBS 뉴스 남승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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