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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2017 대선
박지원 “文 위기관리능력 미흡…송민순 문건 진실 밝혀야”
입력 2017.04.22 (20:54) 정치
국민의당 박지원 상임선대위원장은 22일(오늘) 송민순 전 외교통상부 장관이 공개한 문건 논란과 관련해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대선후보의 위기관리능력 부족을 보여주는 것"이라고 비판했다.

박 위원장은 이날 안철수 대선후보의 유세를 위해 광주 동구 금남로를 찾아 "같은 노무현 정부에서 활동한 장관과 비서실장이 갈등하는 것 자체가 국민이 보기에는 문 후보의 위기관리 능력이 미흡하다고 여겨질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문 후보는 자꾸 색깔론으로 몰아가지만 진실을 밝히는 것이 좋지, 무조건 색깔론으로 몰아가선 안된다"고 덧붙였다.

박 위원장은 최근 안철수 후보의 여론조사 지지율에 대해 "불과 20일 전 안 후보의 지지율은 5∼10%대였지만 전당대회 이후 급상승했다"며 "호남을 쭉 둘러본 결과 다음주부터는 다시 상승세를 탈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고 말했다.
  • 박지원 “文 위기관리능력 미흡…송민순 문건 진실 밝혀야”
    • 입력 2017-04-22 20:54:09
    정치
국민의당 박지원 상임선대위원장은 22일(오늘) 송민순 전 외교통상부 장관이 공개한 문건 논란과 관련해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대선후보의 위기관리능력 부족을 보여주는 것"이라고 비판했다.

박 위원장은 이날 안철수 대선후보의 유세를 위해 광주 동구 금남로를 찾아 "같은 노무현 정부에서 활동한 장관과 비서실장이 갈등하는 것 자체가 국민이 보기에는 문 후보의 위기관리 능력이 미흡하다고 여겨질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문 후보는 자꾸 색깔론으로 몰아가지만 진실을 밝히는 것이 좋지, 무조건 색깔론으로 몰아가선 안된다"고 덧붙였다.

박 위원장은 최근 안철수 후보의 여론조사 지지율에 대해 "불과 20일 전 안 후보의 지지율은 5∼10%대였지만 전당대회 이후 급상승했다"며 "호남을 쭉 둘러본 결과 다음주부터는 다시 상승세를 탈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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