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5 헤드라인]

입력 2017.04.24 (16:58) 수정 2017.04.24 (1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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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 공약 승부…‘北 인권결의안’ 공방

대선을 보름 앞두고 후보들은 정책 공약 발표와 지역 유세로 표심을 공략하고 있습니다. 북한 인권결의안 기권 논란과 관련해 문재인 후보 측은 송민순 전 장관을 고발했고, 송 전 장관은 노무현 전 대통령에게 보낸 손편지를 공개했습니다.

트럼프, 아베·시진핑 연쇄 통화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일본과 중국의 정상에게 차례로 전화를 걸어 북한 문제를 논의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이 두 정상과 같은 날 연달아 통화한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내일 北 군 창건일…도발 최대 고비

내일 군 창건일을 맞는 북한이 미국 등 국제사회의 제재와 압박에 반발하며 연일 위협 수위를 높이고 있습니다. 6차 핵실험 감행 등 북한의 도발 가능성에 한반도 긴장감이 고조되고 있습니다.

“단순 기술·사무직 일자리 줄어든다”

4차 산업으로 재편되면서 앞으로 10년간 IT 같은 첨단 기술과 의료 복지 관련 일자리는 늘어나는 반면, 단순 기술과 사무직은 줄어들 것이란 전망이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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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정2017-04-24 17:04:27
    뉴스 5
정책 공약 승부…‘北 인권결의안’ 공방

대선을 보름 앞두고 후보들은 정책 공약 발표와 지역 유세로 표심을 공략하고 있습니다. 북한 인권결의안 기권 논란과 관련해 문재인 후보 측은 송민순 전 장관을 고발했고, 송 전 장관은 노무현 전 대통령에게 보낸 손편지를 공개했습니다.

트럼프, 아베·시진핑 연쇄 통화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일본과 중국의 정상에게 차례로 전화를 걸어 북한 문제를 논의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이 두 정상과 같은 날 연달아 통화한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내일 北 군 창건일…도발 최대 고비

내일 군 창건일을 맞는 북한이 미국 등 국제사회의 제재와 압박에 반발하며 연일 위협 수위를 높이고 있습니다. 6차 핵실험 감행 등 북한의 도발 가능성에 한반도 긴장감이 고조되고 있습니다.

“단순 기술·사무직 일자리 줄어든다”

4차 산업으로 재편되면서 앞으로 10년간 IT 같은 첨단 기술과 의료 복지 관련 일자리는 늘어나는 반면, 단순 기술과 사무직은 줄어들 것이란 전망이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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