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철수, 강원서 올림픽 국가대표들과 유세
입력 2017.04.26 (01:01)
수정 2017.04.26 (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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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수 국민의당 후보가 25일(오늘) 공식 선거운동기간 시작 이후 첫 강원도 유세에 나선다.
안 후보는 강원 첫 일정으로 '춘천 애니메이션-로봇박물관'을 방문해, 4차산업혁명 시대 융합의 중요성을 강조할 예정이다.
오후에는 춘천시장, 원주 문화의거리, 강릉 대학로 로터리를 차례로 찾아 평창올림픽 개최 등을 포함한 지역 공약을 발표하며 지지를 호소한다.
특히, 이 날 강릉 유세에는 김선진, 김형곤 등 전·현직 올림픽 국가 대표들이 참석해 평창동계올림픽의 성공적 개최를 함께 기원할 예정이다.
안 후보는 강원 첫 일정으로 '춘천 애니메이션-로봇박물관'을 방문해, 4차산업혁명 시대 융합의 중요성을 강조할 예정이다.
오후에는 춘천시장, 원주 문화의거리, 강릉 대학로 로터리를 차례로 찾아 평창올림픽 개최 등을 포함한 지역 공약을 발표하며 지지를 호소한다.
특히, 이 날 강릉 유세에는 김선진, 김형곤 등 전·현직 올림픽 국가 대표들이 참석해 평창동계올림픽의 성공적 개최를 함께 기원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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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철수, 강원서 올림픽 국가대표들과 유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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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7-04-26 01:01:00
- 수정2017-04-26 01:08:52
안철수 국민의당 후보가 25일(오늘) 공식 선거운동기간 시작 이후 첫 강원도 유세에 나선다.
안 후보는 강원 첫 일정으로 '춘천 애니메이션-로봇박물관'을 방문해, 4차산업혁명 시대 융합의 중요성을 강조할 예정이다.
오후에는 춘천시장, 원주 문화의거리, 강릉 대학로 로터리를 차례로 찾아 평창올림픽 개최 등을 포함한 지역 공약을 발표하며 지지를 호소한다.
특히, 이 날 강릉 유세에는 김선진, 김형곤 등 전·현직 올림픽 국가 대표들이 참석해 평창동계올림픽의 성공적 개최를 함께 기원할 예정이다.
안 후보는 강원 첫 일정으로 '춘천 애니메이션-로봇박물관'을 방문해, 4차산업혁명 시대 융합의 중요성을 강조할 예정이다.
오후에는 춘천시장, 원주 문화의거리, 강릉 대학로 로터리를 차례로 찾아 평창올림픽 개최 등을 포함한 지역 공약을 발표하며 지지를 호소한다.
특히, 이 날 강릉 유세에는 김선진, 김형곤 등 전·현직 올림픽 국가 대표들이 참석해 평창동계올림픽의 성공적 개최를 함께 기원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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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유진 기자 trul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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