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승민 서울 표심 공략…노인회 주최 토론회 참석
입력 2017.04.26 (01:01)
수정 2017.04.26 (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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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승민 바른정당 대선 후보는 26일(오늘) 신촌 대학가 등 서울 지역에서 유권자들에게 지지를 호소한다.
유 후보는 오늘 오전 서울 보라매공원과 여의도공원을 잇따라 찾아 유세한 뒤, 오후엔 이화여자대학교와 신촌 거리, 홍대입구역 인근에서 젊은 유권자들을 만날 예정이다.
유 후보는 이날 오후에는 서울 용산에 위치한 백범김구기념관에서 열리는 대한노인회 초청 토론회에 참석해 어르신들을 위한 맞춤형 공약과 정책 비전을 제시한다.
유 후보는 오늘 오전 서울 보라매공원과 여의도공원을 잇따라 찾아 유세한 뒤, 오후엔 이화여자대학교와 신촌 거리, 홍대입구역 인근에서 젊은 유권자들을 만날 예정이다.
유 후보는 이날 오후에는 서울 용산에 위치한 백범김구기념관에서 열리는 대한노인회 초청 토론회에 참석해 어르신들을 위한 맞춤형 공약과 정책 비전을 제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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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승민 서울 표심 공략…노인회 주최 토론회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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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7-04-26 01:01:06
- 수정2017-04-26 01:08:36
유승민 바른정당 대선 후보는 26일(오늘) 신촌 대학가 등 서울 지역에서 유권자들에게 지지를 호소한다.
유 후보는 오늘 오전 서울 보라매공원과 여의도공원을 잇따라 찾아 유세한 뒤, 오후엔 이화여자대학교와 신촌 거리, 홍대입구역 인근에서 젊은 유권자들을 만날 예정이다.
유 후보는 이날 오후에는 서울 용산에 위치한 백범김구기념관에서 열리는 대한노인회 초청 토론회에 참석해 어르신들을 위한 맞춤형 공약과 정책 비전을 제시한다.
유 후보는 오늘 오전 서울 보라매공원과 여의도공원을 잇따라 찾아 유세한 뒤, 오후엔 이화여자대학교와 신촌 거리, 홍대입구역 인근에서 젊은 유권자들을 만날 예정이다.
유 후보는 이날 오후에는 서울 용산에 위치한 백범김구기념관에서 열리는 대한노인회 초청 토론회에 참석해 어르신들을 위한 맞춤형 공약과 정책 비전을 제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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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선민 기자 freshmi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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