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국무부 “北 바른 행동 기다리는 시기 지났다”
입력 2017.04.26 (12:06)
수정 2017.04.26 (1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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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국무부가 북한에 대해 자발적인 변화를 기대하기는 불가능하다는 견해를 밝혔습니다.
국무부 마크 토너 대변인은 북한 문제는 '중대 관심사'라며, 북한이 바른 행동을 하기를 기다리는 시기는 오래 전에 지났다는 점을 알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북한 정권을 고립시키기 위해 외교적이고 경제적인 압력을 고려하고 있다면서 필요하다면 군사적 옵션도 사용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국무부 마크 토너 대변인은 북한 문제는 '중대 관심사'라며, 북한이 바른 행동을 하기를 기다리는 시기는 오래 전에 지났다는 점을 알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북한 정권을 고립시키기 위해 외교적이고 경제적인 압력을 고려하고 있다면서 필요하다면 군사적 옵션도 사용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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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美 국무부 “北 바른 행동 기다리는 시기 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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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7-04-26 12:11:19
- 수정2017-04-26 13:24:31
미국 국무부가 북한에 대해 자발적인 변화를 기대하기는 불가능하다는 견해를 밝혔습니다.
국무부 마크 토너 대변인은 북한 문제는 '중대 관심사'라며, 북한이 바른 행동을 하기를 기다리는 시기는 오래 전에 지났다는 점을 알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북한 정권을 고립시키기 위해 외교적이고 경제적인 압력을 고려하고 있다면서 필요하다면 군사적 옵션도 사용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국무부 마크 토너 대변인은 북한 문제는 '중대 관심사'라며, 북한이 바른 행동을 하기를 기다리는 시기는 오래 전에 지났다는 점을 알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북한 정권을 고립시키기 위해 외교적이고 경제적인 압력을 고려하고 있다면서 필요하다면 군사적 옵션도 사용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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