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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2017 대선
홍준표, PK서 ‘보수 결집’ 바람몰이
입력 2017.04.29 (21:17) 수정 2017.04.29 (22:34) 뉴스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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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홍준표 자유한국당 후보는 부산 경남을 찾아 좌파에게 정권을 넘기면 안된다며, 보수 결집을 호소했습니다.

남재준 통일한국당 후보는 후보직을 사퇴하고 홍 후보 지지를 선언했습니다.

최동혁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홍준표 자유한국당 후보는 차남 결혼식까지 불참하며 부산·경남을 다시 찾았습니다.

민주노총과 전교조, 종북세력을 용서하지 않겠다, 결코 좌파에 정권을 넘겨선 안 된다며 보수 세력 결집에 나섰습니다.

<녹취> 홍준표(자유한국당 대선 후보) : "이제는 양강구도로 갔다. 열흘만 있으면 판을 뒤집습니다. 뒤집어집니다."

한국을 미국 셰일가스의 동북아 허브로 만들어 에너지 안보 문제를 해결하고 한미 간 통상 마찰에도 대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사드 비용을 언급한 건 좌파 정권이 들어서면 한국을 무시하겠다는 뜻이라며, 자신이 트럼프의 상대가 돼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녹취> 홍준표(자유한국당 대선 후보) : "'코리아 패싱' 하겠다는 그 뜻입니다. 좌파 정권 들어오면 한국과 의논 안 하겠다는 겁니다."

남재준 통일한국당 후보는 종북 좌파에게 정권을 넘길 수 없다며 후보직을 사퇴하고, 홍준표 후보 지지를 선언했습니다.

KBS 뉴스 최동혁입니다.
  • 홍준표, PK서 ‘보수 결집’ 바람몰이
    • 입력 2017-04-29 21:19:47
    • 수정2017-04-29 22:34:52
    뉴스 9
<앵커 멘트>

홍준표 자유한국당 후보는 부산 경남을 찾아 좌파에게 정권을 넘기면 안된다며, 보수 결집을 호소했습니다.

남재준 통일한국당 후보는 후보직을 사퇴하고 홍 후보 지지를 선언했습니다.

최동혁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홍준표 자유한국당 후보는 차남 결혼식까지 불참하며 부산·경남을 다시 찾았습니다.

민주노총과 전교조, 종북세력을 용서하지 않겠다, 결코 좌파에 정권을 넘겨선 안 된다며 보수 세력 결집에 나섰습니다.

<녹취> 홍준표(자유한국당 대선 후보) : "이제는 양강구도로 갔다. 열흘만 있으면 판을 뒤집습니다. 뒤집어집니다."

한국을 미국 셰일가스의 동북아 허브로 만들어 에너지 안보 문제를 해결하고 한미 간 통상 마찰에도 대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사드 비용을 언급한 건 좌파 정권이 들어서면 한국을 무시하겠다는 뜻이라며, 자신이 트럼프의 상대가 돼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녹취> 홍준표(자유한국당 대선 후보) : "'코리아 패싱' 하겠다는 그 뜻입니다. 좌파 정권 들어오면 한국과 의논 안 하겠다는 겁니다."

남재준 통일한국당 후보는 종북 좌파에게 정권을 넘길 수 없다며 후보직을 사퇴하고, 홍준표 후보 지지를 선언했습니다.

KBS 뉴스 최동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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