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20 본격 월드컵 체제…“조 1위로 8강”
입력 2017.05.01 (21:55)
수정 2017.05.01 (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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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세 이하 축구대표팀이 오는 20일 국내에서 개막하는 월드컵축구대회에서 조 1위로 8강에 오르겠다는 각오를 밝혔습니다.
월드컵 최종 엔트리 확정 이후 처음으로 파주국가대표 트레이닝 센터에 모인 대표팀은 조별리그 1위를 1차 목표로 세우고 본격적인 소집 훈련에 돌입했습니다.
신태용 감독은 첫 경기인 기니전에서 승리한 뒤 2승 1무를 거둬 조별리그 1위를 차지하겠다며 최소한 8강 이상의 성적도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우리나라는 오는 20일 전주에서 열리는 기니와의 공식 개막전을 시작으로 23일 아르헨티나, 26일 잉글랜드와 차례로 대결합니다.
월드컵 최종 엔트리 확정 이후 처음으로 파주국가대표 트레이닝 센터에 모인 대표팀은 조별리그 1위를 1차 목표로 세우고 본격적인 소집 훈련에 돌입했습니다.
신태용 감독은 첫 경기인 기니전에서 승리한 뒤 2승 1무를 거둬 조별리그 1위를 차지하겠다며 최소한 8강 이상의 성적도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우리나라는 오는 20일 전주에서 열리는 기니와의 공식 개막전을 시작으로 23일 아르헨티나, 26일 잉글랜드와 차례로 대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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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20 본격 월드컵 체제…“조 1위로 8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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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7-05-01 21:57:16
- 수정2017-05-01 22:00:50
![](/data/news/2017/05/01/3473862_330.jpg)
20세 이하 축구대표팀이 오는 20일 국내에서 개막하는 월드컵축구대회에서 조 1위로 8강에 오르겠다는 각오를 밝혔습니다.
월드컵 최종 엔트리 확정 이후 처음으로 파주국가대표 트레이닝 센터에 모인 대표팀은 조별리그 1위를 1차 목표로 세우고 본격적인 소집 훈련에 돌입했습니다.
신태용 감독은 첫 경기인 기니전에서 승리한 뒤 2승 1무를 거둬 조별리그 1위를 차지하겠다며 최소한 8강 이상의 성적도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우리나라는 오는 20일 전주에서 열리는 기니와의 공식 개막전을 시작으로 23일 아르헨티나, 26일 잉글랜드와 차례로 대결합니다.
월드컵 최종 엔트리 확정 이후 처음으로 파주국가대표 트레이닝 센터에 모인 대표팀은 조별리그 1위를 1차 목표로 세우고 본격적인 소집 훈련에 돌입했습니다.
신태용 감독은 첫 경기인 기니전에서 승리한 뒤 2승 1무를 거둬 조별리그 1위를 차지하겠다며 최소한 8강 이상의 성적도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우리나라는 오는 20일 전주에서 열리는 기니와의 공식 개막전을 시작으로 23일 아르헨티나, 26일 잉글랜드와 차례로 대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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