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핫 클릭] 잡아당기면 매력 폭발…이색 ‘종이 예술’
입력 2017.05.04 (08:21)
수정 2017.05.04 (0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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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부티 나는 닭이네요.
그런데 머리를 잡고 들어 올리자 쭈욱. 꼬리 역시 마찬가지로 쭈욱. 손을 대기만 하면 엿가락처럼 늘어납니다.
석고상인줄 알았던 이것도 쭈욱. 정말 신기하죠.
쿠바의 예술가가 만든 겁니다.
수천 장의 얇은 종이를 일일이 풀로 붙이고 차곡차곡 쌓아, 어느 방향에서든 자유자재로 펼치고 접을 수 있도록 한 건데요.
흔하디 흔한 종이로 이런 마술 같은 작품을 만들어 내다니, 그야말로 종이의 재발견이네요.
그런데 머리를 잡고 들어 올리자 쭈욱. 꼬리 역시 마찬가지로 쭈욱. 손을 대기만 하면 엿가락처럼 늘어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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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하디 흔한 종이로 이런 마술 같은 작품을 만들어 내다니, 그야말로 종이의 재발견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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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핫 클릭] 잡아당기면 매력 폭발…이색 ‘종이 예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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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7-05-04 08:23:14
- 수정2017-05-04 08:41:59
참 부티 나는 닭이네요.
그런데 머리를 잡고 들어 올리자 쭈욱. 꼬리 역시 마찬가지로 쭈욱. 손을 대기만 하면 엿가락처럼 늘어납니다.
석고상인줄 알았던 이것도 쭈욱. 정말 신기하죠.
쿠바의 예술가가 만든 겁니다.
수천 장의 얇은 종이를 일일이 풀로 붙이고 차곡차곡 쌓아, 어느 방향에서든 자유자재로 펼치고 접을 수 있도록 한 건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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