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낮에 빈집 돌며 금품 훔친 20대 구속
입력 2017.05.04 (17:15)
수정 2017.05.04 (1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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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동작경찰서는 대낮에 빈 주택을 돌며 금품 수천만 원어치를 훔친 혐의로 29살 김모 씨를 구속했습니다.
김 씨는 지난해 5월부터 지난달까지 동작구, 관악구, 영등포구의 빈집을 돌며 8차례에 걸쳐 약 6천 9백만 원 상당의 금품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김 씨는 주로 낮 시간대에 문단속이 안 된 집에 들어가 금품을 훔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김 씨는 지난해 5월부터 지난달까지 동작구, 관악구, 영등포구의 빈집을 돌며 8차례에 걸쳐 약 6천 9백만 원 상당의 금품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김 씨는 주로 낮 시간대에 문단속이 안 된 집에 들어가 금품을 훔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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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낮에 빈집 돌며 금품 훔친 20대 구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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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7-05-04 17:16:15
- 수정2017-05-04 17:29:06
서울 동작경찰서는 대낮에 빈 주택을 돌며 금품 수천만 원어치를 훔친 혐의로 29살 김모 씨를 구속했습니다.
김 씨는 지난해 5월부터 지난달까지 동작구, 관악구, 영등포구의 빈집을 돌며 8차례에 걸쳐 약 6천 9백만 원 상당의 금품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김 씨는 주로 낮 시간대에 문단속이 안 된 집에 들어가 금품을 훔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김 씨는 지난해 5월부터 지난달까지 동작구, 관악구, 영등포구의 빈집을 돌며 8차례에 걸쳐 약 6천 9백만 원 상당의 금품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김 씨는 주로 낮 시간대에 문단속이 안 된 집에 들어가 금품을 훔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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