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아세안에 ‘北 외교관계 최소화’ 요청
입력 2017.05.05 (21:21)
수정 2017.05.05 (21:30)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틸러슨 미국 국무장관은 동남아 국가연합, 아세안 외교장관들에게 북한과의 외교 관계를 최소화 해 달라고 요청했습니다.
틸러슨 장관은 워싱턴에서 열린 미-아세안 외교장관회의에서 북한이 핵과 미사일 개발을 위해 외교 채널에서 이득을 취하지 못하게 해달라며 아세안 국가들이 유엔 안보리의 대북 제재 이행을 강화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틸러슨 장관은 워싱턴에서 열린 미-아세안 외교장관회의에서 북한이 핵과 미사일 개발을 위해 외교 채널에서 이득을 취하지 못하게 해달라며 아세안 국가들이 유엔 안보리의 대북 제재 이행을 강화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美, 아세안에 ‘北 외교관계 최소화’ 요청
-
- 입력 2017-05-05 21:22:49
- 수정2017-05-05 21:30:06
![](/data/news/2017/05/05/3476047_130.jpg)
틸러슨 미국 국무장관은 동남아 국가연합, 아세안 외교장관들에게 북한과의 외교 관계를 최소화 해 달라고 요청했습니다.
틸러슨 장관은 워싱턴에서 열린 미-아세안 외교장관회의에서 북한이 핵과 미사일 개발을 위해 외교 채널에서 이득을 취하지 못하게 해달라며 아세안 국가들이 유엔 안보리의 대북 제재 이행을 강화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틸러슨 장관은 워싱턴에서 열린 미-아세안 외교장관회의에서 북한이 핵과 미사일 개발을 위해 외교 채널에서 이득을 취하지 못하게 해달라며 아세안 국가들이 유엔 안보리의 대북 제재 이행을 강화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