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시 출구조사 발표…당선되면 바로 대통령
입력 2017.05.09 (08:07)
수정 2017.05.09 (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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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 멘트>
저녁 8시에 투표가 끝나면, 지상파 방송 3사는 곧바로 '출구 조사' 결과를 발표할 예정입니다.
박빙의 승부가 펼쳐졌던 지난 대선에서도 KBS등 지상파 방송3사는 투표가 마감되는 순간, 누가 당선될 지 정확하게 '예측'했습니다.
이번 선거에서는 높은 사전 투표율이라는 새로운 변수도 있는데요. 이 변수까지 감안해서 결과를 예측합니다.
전국 투표소 330곳에서 10만 명 가까운 '투표자'를 대상으로 심층 면접조사를 해서, 결과의 정확성을 높일 계획입니다.
지난 대선 당시 '가장 먼저' 당선인을 예측한 KBS 당선-예측시스템이죠, '디시전 K도' 가동됩니다.
전국 17개 시 도 개표율이 모두 5%를 넘는 순간부터 분석을 시작합니다.
개표율이 20%를 넘는 시점부터 당선 '유력'과 '확실', 그리고 '당선'을 차례로 발표하게 됩니다.
예측 정확성을 높이기 위해서 '확실' 판정은 통계 이론으로 나오는 것보다 훨씬 더 보수적인 입장에서 판정을 내리게 됩니다.
이 '디시전 K'는 이르면 '오늘 밤 10시쯤' 당선인의 윤곽을 밝힐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개표방송'은 선거 방송의 꽃이죠.
지난 대선에서 시청률 1위를 기록했던 KBS 대선 '개표방송'은 오늘도 최고 수준의 방송을 준비했습니다.
KBS가 마련한 2017 대통령선거 개표 방송인 <선택! 대한민국>은 투표 마감 두 시간 전인 오늘 '오후 6시'부터 KBS 1TV를 통해 보실 수 있습니다.
이번 개표방송은 SNS를 통해서 시청자들이 실시간으로 참여하는 코너를 포함해서, 중간 중간 다채로운 방식으로 시청자 여러들분과 함께합니다.
KBS 공개홀과 서울 광화문 광장에는 특별 스튜디오가 가동됩니다.
특히, 광화문 광장에는 국내 개표방송 사상 처음으로, 증강현실 그래픽이 접목된 특수 카메라가 설치됐습니다.
광화문에 직접 나가있는 것 같은 시각적 경험, 기대해볼만 합니다.
개표 방송 특유의 긴장감을 안방에서도 생생하게 느껴보시기 바랍니다.
네, 이번 대선은 '보궐선거'라서, 선관위가 내일 오전 당선인을 의결하는 순간, 새 대통령의 임기가 시작됩니다.
그러니까, 인수위 기간 없이 대통령 임기가 시작되는 겁니다.
새 대통령의 첫 업무는 뭘까요? 또, 취임식은 어떻게 될까요?
이 부분은 황진우 기자가 자세히 알려드립니다.
<리포트>
이번 대선의 개표 완료 예상 시간은 내일 오전 6시에서 8시 사이입니다.
선관위는 개표 완료 1~2시간 뒤에 전체회의를 열어 당선인을 의결하는데, 의결과 동시에 19대 대통령의 임기가 시작됩니다.
개표가 끝나고 불과 1-2시간 만에 대통령 신분이 되는 겁니다.
새 대통령은 임기 시작 직후 취임 선서를 어디서 어떤 방식으로 할 지를 결정해야 합니다.
국회에서 중앙선거관리위원장으로부터 당선증을 전달받은 뒤 취임 선서를 하는 방안 등이 거론되고 있습니다.
국민 대표와 국가원로, 외교 사절 등을 초대하는 대규모 취임식을 추후에 정식으로 개최할지 여부도 새 대통령에게 달려있습니다.
이번에 선출되는 대통령은 인수위원회를 구성할 수 없기 때문에 인수위 기간에 당선인 신분으로 국무총리와 장관 후보자를 지명하던 과거와 달리 대통령 신분으로 총리 후보자 등을 지명하게 됩니다.
총리 후보자의 국회 동의와 장관 후보자들의 인사청문회 절차에 시간이 필요해 새 내각이 완전히 구성되기까지는 한달 가까운 시간이 걸릴 것이란 전망이 나옵니다.
이 때문에 박근혜 정부 시절 임명됐던 총리와 장관들이 일괄 사의 표명을 하더라도 일부 인사들은 새 대통령과 일정 기간 함께 일하게 될 수도 있습니다.
황교안 대통령 권한대행은 새 새통령이 확정되면 곧바로 사직하겠다는 뜻을 밝혔지만, 퇴임 시기는 새 대통령과 논의해 결정하기로 했습니다.
KBS 뉴스 황진우입니다.
저녁 8시에 투표가 끝나면, 지상파 방송 3사는 곧바로 '출구 조사' 결과를 발표할 예정입니다.
박빙의 승부가 펼쳐졌던 지난 대선에서도 KBS등 지상파 방송3사는 투표가 마감되는 순간, 누가 당선될 지 정확하게 '예측'했습니다.
이번 선거에서는 높은 사전 투표율이라는 새로운 변수도 있는데요. 이 변수까지 감안해서 결과를 예측합니다.
전국 투표소 330곳에서 10만 명 가까운 '투표자'를 대상으로 심층 면접조사를 해서, 결과의 정확성을 높일 계획입니다.
지난 대선 당시 '가장 먼저' 당선인을 예측한 KBS 당선-예측시스템이죠, '디시전 K도' 가동됩니다.
전국 17개 시 도 개표율이 모두 5%를 넘는 순간부터 분석을 시작합니다.
개표율이 20%를 넘는 시점부터 당선 '유력'과 '확실', 그리고 '당선'을 차례로 발표하게 됩니다.
예측 정확성을 높이기 위해서 '확실' 판정은 통계 이론으로 나오는 것보다 훨씬 더 보수적인 입장에서 판정을 내리게 됩니다.
이 '디시전 K'는 이르면 '오늘 밤 10시쯤' 당선인의 윤곽을 밝힐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개표방송'은 선거 방송의 꽃이죠.
지난 대선에서 시청률 1위를 기록했던 KBS 대선 '개표방송'은 오늘도 최고 수준의 방송을 준비했습니다.
KBS가 마련한 2017 대통령선거 개표 방송인 <선택! 대한민국>은 투표 마감 두 시간 전인 오늘 '오후 6시'부터 KBS 1TV를 통해 보실 수 있습니다.
이번 개표방송은 SNS를 통해서 시청자들이 실시간으로 참여하는 코너를 포함해서, 중간 중간 다채로운 방식으로 시청자 여러들분과 함께합니다.
KBS 공개홀과 서울 광화문 광장에는 특별 스튜디오가 가동됩니다.
특히, 광화문 광장에는 국내 개표방송 사상 처음으로, 증강현실 그래픽이 접목된 특수 카메라가 설치됐습니다.
광화문에 직접 나가있는 것 같은 시각적 경험, 기대해볼만 합니다.
개표 방송 특유의 긴장감을 안방에서도 생생하게 느껴보시기 바랍니다.
네, 이번 대선은 '보궐선거'라서, 선관위가 내일 오전 당선인을 의결하는 순간, 새 대통령의 임기가 시작됩니다.
그러니까, 인수위 기간 없이 대통령 임기가 시작되는 겁니다.
새 대통령의 첫 업무는 뭘까요? 또, 취임식은 어떻게 될까요?
이 부분은 황진우 기자가 자세히 알려드립니다.
<리포트>
이번 대선의 개표 완료 예상 시간은 내일 오전 6시에서 8시 사이입니다.
선관위는 개표 완료 1~2시간 뒤에 전체회의를 열어 당선인을 의결하는데, 의결과 동시에 19대 대통령의 임기가 시작됩니다.
개표가 끝나고 불과 1-2시간 만에 대통령 신분이 되는 겁니다.
새 대통령은 임기 시작 직후 취임 선서를 어디서 어떤 방식으로 할 지를 결정해야 합니다.
국회에서 중앙선거관리위원장으로부터 당선증을 전달받은 뒤 취임 선서를 하는 방안 등이 거론되고 있습니다.
국민 대표와 국가원로, 외교 사절 등을 초대하는 대규모 취임식을 추후에 정식으로 개최할지 여부도 새 대통령에게 달려있습니다.
이번에 선출되는 대통령은 인수위원회를 구성할 수 없기 때문에 인수위 기간에 당선인 신분으로 국무총리와 장관 후보자를 지명하던 과거와 달리 대통령 신분으로 총리 후보자 등을 지명하게 됩니다.
총리 후보자의 국회 동의와 장관 후보자들의 인사청문회 절차에 시간이 필요해 새 내각이 완전히 구성되기까지는 한달 가까운 시간이 걸릴 것이란 전망이 나옵니다.
이 때문에 박근혜 정부 시절 임명됐던 총리와 장관들이 일괄 사의 표명을 하더라도 일부 인사들은 새 대통령과 일정 기간 함께 일하게 될 수도 있습니다.
황교안 대통령 권한대행은 새 새통령이 확정되면 곧바로 사직하겠다는 뜻을 밝혔지만, 퇴임 시기는 새 대통령과 논의해 결정하기로 했습니다.
KBS 뉴스 황진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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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7-05-09 08:10:16
- 수정2017-05-09 09:0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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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 멘트>
저녁 8시에 투표가 끝나면, 지상파 방송 3사는 곧바로 '출구 조사' 결과를 발표할 예정입니다.
박빙의 승부가 펼쳐졌던 지난 대선에서도 KBS등 지상파 방송3사는 투표가 마감되는 순간, 누가 당선될 지 정확하게 '예측'했습니다.
이번 선거에서는 높은 사전 투표율이라는 새로운 변수도 있는데요. 이 변수까지 감안해서 결과를 예측합니다.
전국 투표소 330곳에서 10만 명 가까운 '투표자'를 대상으로 심층 면접조사를 해서, 결과의 정확성을 높일 계획입니다.
지난 대선 당시 '가장 먼저' 당선인을 예측한 KBS 당선-예측시스템이죠, '디시전 K도' 가동됩니다.
전국 17개 시 도 개표율이 모두 5%를 넘는 순간부터 분석을 시작합니다.
개표율이 20%를 넘는 시점부터 당선 '유력'과 '확실', 그리고 '당선'을 차례로 발표하게 됩니다.
예측 정확성을 높이기 위해서 '확실' 판정은 통계 이론으로 나오는 것보다 훨씬 더 보수적인 입장에서 판정을 내리게 됩니다.
이 '디시전 K'는 이르면 '오늘 밤 10시쯤' 당선인의 윤곽을 밝힐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개표방송'은 선거 방송의 꽃이죠.
지난 대선에서 시청률 1위를 기록했던 KBS 대선 '개표방송'은 오늘도 최고 수준의 방송을 준비했습니다.
KBS가 마련한 2017 대통령선거 개표 방송인 <선택! 대한민국>은 투표 마감 두 시간 전인 오늘 '오후 6시'부터 KBS 1TV를 통해 보실 수 있습니다.
이번 개표방송은 SNS를 통해서 시청자들이 실시간으로 참여하는 코너를 포함해서, 중간 중간 다채로운 방식으로 시청자 여러들분과 함께합니다.
KBS 공개홀과 서울 광화문 광장에는 특별 스튜디오가 가동됩니다.
특히, 광화문 광장에는 국내 개표방송 사상 처음으로, 증강현실 그래픽이 접목된 특수 카메라가 설치됐습니다.
광화문에 직접 나가있는 것 같은 시각적 경험, 기대해볼만 합니다.
개표 방송 특유의 긴장감을 안방에서도 생생하게 느껴보시기 바랍니다.
네, 이번 대선은 '보궐선거'라서, 선관위가 내일 오전 당선인을 의결하는 순간, 새 대통령의 임기가 시작됩니다.
그러니까, 인수위 기간 없이 대통령 임기가 시작되는 겁니다.
새 대통령의 첫 업무는 뭘까요? 또, 취임식은 어떻게 될까요?
이 부분은 황진우 기자가 자세히 알려드립니다.
<리포트>
이번 대선의 개표 완료 예상 시간은 내일 오전 6시에서 8시 사이입니다.
선관위는 개표 완료 1~2시간 뒤에 전체회의를 열어 당선인을 의결하는데, 의결과 동시에 19대 대통령의 임기가 시작됩니다.
개표가 끝나고 불과 1-2시간 만에 대통령 신분이 되는 겁니다.
새 대통령은 임기 시작 직후 취임 선서를 어디서 어떤 방식으로 할 지를 결정해야 합니다.
국회에서 중앙선거관리위원장으로부터 당선증을 전달받은 뒤 취임 선서를 하는 방안 등이 거론되고 있습니다.
국민 대표와 국가원로, 외교 사절 등을 초대하는 대규모 취임식을 추후에 정식으로 개최할지 여부도 새 대통령에게 달려있습니다.
이번에 선출되는 대통령은 인수위원회를 구성할 수 없기 때문에 인수위 기간에 당선인 신분으로 국무총리와 장관 후보자를 지명하던 과거와 달리 대통령 신분으로 총리 후보자 등을 지명하게 됩니다.
총리 후보자의 국회 동의와 장관 후보자들의 인사청문회 절차에 시간이 필요해 새 내각이 완전히 구성되기까지는 한달 가까운 시간이 걸릴 것이란 전망이 나옵니다.
이 때문에 박근혜 정부 시절 임명됐던 총리와 장관들이 일괄 사의 표명을 하더라도 일부 인사들은 새 대통령과 일정 기간 함께 일하게 될 수도 있습니다.
황교안 대통령 권한대행은 새 새통령이 확정되면 곧바로 사직하겠다는 뜻을 밝혔지만, 퇴임 시기는 새 대통령과 논의해 결정하기로 했습니다.
KBS 뉴스 황진우입니다.
저녁 8시에 투표가 끝나면, 지상파 방송 3사는 곧바로 '출구 조사' 결과를 발표할 예정입니다.
박빙의 승부가 펼쳐졌던 지난 대선에서도 KBS등 지상파 방송3사는 투표가 마감되는 순간, 누가 당선될 지 정확하게 '예측'했습니다.
이번 선거에서는 높은 사전 투표율이라는 새로운 변수도 있는데요. 이 변수까지 감안해서 결과를 예측합니다.
전국 투표소 330곳에서 10만 명 가까운 '투표자'를 대상으로 심층 면접조사를 해서, 결과의 정확성을 높일 계획입니다.
지난 대선 당시 '가장 먼저' 당선인을 예측한 KBS 당선-예측시스템이죠, '디시전 K도' 가동됩니다.
전국 17개 시 도 개표율이 모두 5%를 넘는 순간부터 분석을 시작합니다.
개표율이 20%를 넘는 시점부터 당선 '유력'과 '확실', 그리고 '당선'을 차례로 발표하게 됩니다.
예측 정확성을 높이기 위해서 '확실' 판정은 통계 이론으로 나오는 것보다 훨씬 더 보수적인 입장에서 판정을 내리게 됩니다.
이 '디시전 K'는 이르면 '오늘 밤 10시쯤' 당선인의 윤곽을 밝힐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개표방송'은 선거 방송의 꽃이죠.
지난 대선에서 시청률 1위를 기록했던 KBS 대선 '개표방송'은 오늘도 최고 수준의 방송을 준비했습니다.
KBS가 마련한 2017 대통령선거 개표 방송인 <선택! 대한민국>은 투표 마감 두 시간 전인 오늘 '오후 6시'부터 KBS 1TV를 통해 보실 수 있습니다.
이번 개표방송은 SNS를 통해서 시청자들이 실시간으로 참여하는 코너를 포함해서, 중간 중간 다채로운 방식으로 시청자 여러들분과 함께합니다.
KBS 공개홀과 서울 광화문 광장에는 특별 스튜디오가 가동됩니다.
특히, 광화문 광장에는 국내 개표방송 사상 처음으로, 증강현실 그래픽이 접목된 특수 카메라가 설치됐습니다.
광화문에 직접 나가있는 것 같은 시각적 경험, 기대해볼만 합니다.
개표 방송 특유의 긴장감을 안방에서도 생생하게 느껴보시기 바랍니다.
네, 이번 대선은 '보궐선거'라서, 선관위가 내일 오전 당선인을 의결하는 순간, 새 대통령의 임기가 시작됩니다.
그러니까, 인수위 기간 없이 대통령 임기가 시작되는 겁니다.
새 대통령의 첫 업무는 뭘까요? 또, 취임식은 어떻게 될까요?
이 부분은 황진우 기자가 자세히 알려드립니다.
<리포트>
이번 대선의 개표 완료 예상 시간은 내일 오전 6시에서 8시 사이입니다.
선관위는 개표 완료 1~2시간 뒤에 전체회의를 열어 당선인을 의결하는데, 의결과 동시에 19대 대통령의 임기가 시작됩니다.
개표가 끝나고 불과 1-2시간 만에 대통령 신분이 되는 겁니다.
새 대통령은 임기 시작 직후 취임 선서를 어디서 어떤 방식으로 할 지를 결정해야 합니다.
국회에서 중앙선거관리위원장으로부터 당선증을 전달받은 뒤 취임 선서를 하는 방안 등이 거론되고 있습니다.
국민 대표와 국가원로, 외교 사절 등을 초대하는 대규모 취임식을 추후에 정식으로 개최할지 여부도 새 대통령에게 달려있습니다.
이번에 선출되는 대통령은 인수위원회를 구성할 수 없기 때문에 인수위 기간에 당선인 신분으로 국무총리와 장관 후보자를 지명하던 과거와 달리 대통령 신분으로 총리 후보자 등을 지명하게 됩니다.
총리 후보자의 국회 동의와 장관 후보자들의 인사청문회 절차에 시간이 필요해 새 내각이 완전히 구성되기까지는 한달 가까운 시간이 걸릴 것이란 전망이 나옵니다.
이 때문에 박근혜 정부 시절 임명됐던 총리와 장관들이 일괄 사의 표명을 하더라도 일부 인사들은 새 대통령과 일정 기간 함께 일하게 될 수도 있습니다.
황교안 대통령 권한대행은 새 새통령이 확정되면 곧바로 사직하겠다는 뜻을 밝혔지만, 퇴임 시기는 새 대통령과 논의해 결정하기로 했습니다.
KBS 뉴스 황진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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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하경 기자 truth2004@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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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진우 기자 simo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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