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추린 단신] 공사 현장 건설자재 추락…차량 파손 등 피해 외

입력 2017.05.13 (21:30) 수정 2017.05.13 (2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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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13일) 제주 시내 18층 규모의 숙박시설 신축 현장에서 건설자재인 알루미늄 파이프 수십 개가 아래로 떨어졌습니다. 이 사고로 차량 4대가 파손되고 주택 2곳의 창틀 등이 부서졌습니다.

좌초 유람선서 달아난 선장 16년형 확정

이탈리아 대법원은 2012년 32명의 사망자를 낸 유람선 좌초 사고 당시 승객이 모두 탈출하기 전 배를 버리고 도망가 과실치사 혐의로 기소된 선장에게 징역 16년형의 원심을 확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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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간추린 단신] 공사 현장 건설자재 추락…차량 파손 등 피해 외
    • 입력 2017-05-13 21:34:27
    • 수정2017-05-13 22:0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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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13일) 제주 시내 18층 규모의 숙박시설 신축 현장에서 건설자재인 알루미늄 파이프 수십 개가 아래로 떨어졌습니다. 이 사고로 차량 4대가 파손되고 주택 2곳의 창틀 등이 부서졌습니다.

좌초 유람선서 달아난 선장 16년형 확정

이탈리아 대법원은 2012년 32명의 사망자를 낸 유람선 좌초 사고 당시 승객이 모두 탈출하기 전 배를 버리고 도망가 과실치사 혐의로 기소된 선장에게 징역 16년형의 원심을 확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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