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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정부 대표단 방한…한미 정상회담 본격 조율
입력 2017.05.15 (01:10) 수정 2017.05.16 (07:35) 정치

[뉴스광장] 美 NSC 선임보좌관 방한…한미정상회담 조율

청와대는 15일(오늘) 한미 정상회담 논의차 방한하는 미국 정부 대표단과 면담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청와대 핵심관계자는 전날 기자들과 만나 "문재인 대통령과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지난주 전화 통화할 때 언급이 있었던 대로 미국에서 오는 두 분을 만날 예정"이라며 "어떤 방법으로 만날지 논의하고 있다"고 말했다.

미국의 대(對) 한반도 정책을 총괄하는 매튜 포틴저 백악관 국가안전보장회의(NSC) 아시아 담당 선임보좌관과 앨리슨 후커 NSC 한반도 보좌관이 이끄는 미국 정부 대표단은 이날부터 1박 2일 일정으로 방한한다.

미국 대표단은 정의용 전 주 제네바 대사를 단장으로 하는 청와대 외교·안보 태스크포스(TF)와 회동할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문 대통령은 다음 주 중으로 홍석현 전 중앙일보·JTBC 회장이 이끄는 특사단을 미국에 파견할 것으로 전해졌다.
  • 美 정부 대표단 방한…한미 정상회담 본격 조율
    • 입력 2017-05-15 01:10:24
    • 수정2017-05-16 07:35:18
    정치

[뉴스광장] 美 NSC 선임보좌관 방한…한미정상회담 조율

청와대는 15일(오늘) 한미 정상회담 논의차 방한하는 미국 정부 대표단과 면담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청와대 핵심관계자는 전날 기자들과 만나 "문재인 대통령과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지난주 전화 통화할 때 언급이 있었던 대로 미국에서 오는 두 분을 만날 예정"이라며 "어떤 방법으로 만날지 논의하고 있다"고 말했다.

미국의 대(對) 한반도 정책을 총괄하는 매튜 포틴저 백악관 국가안전보장회의(NSC) 아시아 담당 선임보좌관과 앨리슨 후커 NSC 한반도 보좌관이 이끄는 미국 정부 대표단은 이날부터 1박 2일 일정으로 방한한다.

미국 대표단은 정의용 전 주 제네바 대사를 단장으로 하는 청와대 외교·안보 태스크포스(TF)와 회동할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문 대통령은 다음 주 중으로 홍석현 전 중앙일보·JTBC 회장이 이끄는 특사단을 미국에 파견할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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