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수첩] 이민호, 수서종합사회복지관서 사회복무요원 근무 시작
입력 2017.05.15 (08:25)
수정 2017.05.15 (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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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금요일, 배우 이민호 씨가 병역 의무를 이행하기 위해 사회복무요원 근무를 시작했습니다.
이 날 오전, 서울 강남구청 앞은 첫 출근하는 이민호 씨를 보기 위해 많은 팬들이 모였는데요.
이민호 씨는 별도의 소감 없이 팬들에게 손 인사를 건넨 뒤 구청에 들어가 출근 신고를 했습니다.
하지만, 처음 출근한 강남구청에서 한 시간도 채 지나지 않아 나오는 모습이 포착되며 조기 퇴근 논란에 휩싸였습니다.
사실 이민호 씨는 근무지로 배정받은 수서종합사회복지관으로 이동해 사회복무요원으로서 복무를 시작한 건데요.. 논란이 확대되자 이민호 씨 소속사는 “조기 퇴근은 사실무근이며 강남구청 소속의 다른 기관으로 배정을 받아서 이동한 것”이라고 해명했습니다.
앞서 이민호 씨는 2006년과 2011년 교통사고로 허벅지와 발목을 심하게 다쳐 사회복무 판정을 받았습니다.
이 날 오전, 서울 강남구청 앞은 첫 출근하는 이민호 씨를 보기 위해 많은 팬들이 모였는데요.
이민호 씨는 별도의 소감 없이 팬들에게 손 인사를 건넨 뒤 구청에 들어가 출근 신고를 했습니다.
하지만, 처음 출근한 강남구청에서 한 시간도 채 지나지 않아 나오는 모습이 포착되며 조기 퇴근 논란에 휩싸였습니다.
사실 이민호 씨는 근무지로 배정받은 수서종합사회복지관으로 이동해 사회복무요원으로서 복무를 시작한 건데요.. 논란이 확대되자 이민호 씨 소속사는 “조기 퇴근은 사실무근이며 강남구청 소속의 다른 기관으로 배정을 받아서 이동한 것”이라고 해명했습니다.
앞서 이민호 씨는 2006년과 2011년 교통사고로 허벅지와 발목을 심하게 다쳐 사회복무 판정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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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7-05-15 08:29:43
- 수정2017-05-15 09:03:02
지난 금요일, 배우 이민호 씨가 병역 의무를 이행하기 위해 사회복무요원 근무를 시작했습니다.
이 날 오전, 서울 강남구청 앞은 첫 출근하는 이민호 씨를 보기 위해 많은 팬들이 모였는데요.
이민호 씨는 별도의 소감 없이 팬들에게 손 인사를 건넨 뒤 구청에 들어가 출근 신고를 했습니다.
하지만, 처음 출근한 강남구청에서 한 시간도 채 지나지 않아 나오는 모습이 포착되며 조기 퇴근 논란에 휩싸였습니다.
사실 이민호 씨는 근무지로 배정받은 수서종합사회복지관으로 이동해 사회복무요원으로서 복무를 시작한 건데요.. 논란이 확대되자 이민호 씨 소속사는 “조기 퇴근은 사실무근이며 강남구청 소속의 다른 기관으로 배정을 받아서 이동한 것”이라고 해명했습니다.
앞서 이민호 씨는 2006년과 2011년 교통사고로 허벅지와 발목을 심하게 다쳐 사회복무 판정을 받았습니다.
이 날 오전, 서울 강남구청 앞은 첫 출근하는 이민호 씨를 보기 위해 많은 팬들이 모였는데요.
이민호 씨는 별도의 소감 없이 팬들에게 손 인사를 건넨 뒤 구청에 들어가 출근 신고를 했습니다.
하지만, 처음 출근한 강남구청에서 한 시간도 채 지나지 않아 나오는 모습이 포착되며 조기 퇴근 논란에 휩싸였습니다.
사실 이민호 씨는 근무지로 배정받은 수서종합사회복지관으로 이동해 사회복무요원으로서 복무를 시작한 건데요.. 논란이 확대되자 이민호 씨 소속사는 “조기 퇴근은 사실무근이며 강남구청 소속의 다른 기관으로 배정을 받아서 이동한 것”이라고 해명했습니다.
앞서 이민호 씨는 2006년과 2011년 교통사고로 허벅지와 발목을 심하게 다쳐 사회복무 판정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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