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벨기에 특급’ 브람 반 덴 드라이스, 1순위로 지명

입력 2017.05.15 (21:54) 수정 2017.05.15 (2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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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프로배구 외국인 드래프트에서 벨기에 국가대표인 브람 반 덴 드라이스가 전체 1순위로 OK저축은행의 유니폼을 입었습니다.

1순위 지명권을 얻은 OK저축은행의 김세진 감독은 지난 시즌 프랑스리그에서 득점 1위에 오른 드라이스를 선택했습니다.

2순위인 KB 손해보험은 포르투갈 출신 레프트 공격수 페헤이라를 뽑았습니다.

김현수, 8경기 만에 선발 출전…1안타 1볼넷

미국프로야구 볼티모어의 김현수가 캔자스시티전에서 8경기 만에 선발 출전해 2타수 1안타에 볼넷 하나를 기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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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벨기에 특급’ 브람 반 덴 드라이스, 1순위로 지명
    • 입력 2017-05-15 21:56:56
    • 수정2017-05-15 22: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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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프로배구 외국인 드래프트에서 벨기에 국가대표인 브람 반 덴 드라이스가 전체 1순위로 OK저축은행의 유니폼을 입었습니다.

1순위 지명권을 얻은 OK저축은행의 김세진 감독은 지난 시즌 프랑스리그에서 득점 1위에 오른 드라이스를 선택했습니다.

2순위인 KB 손해보험은 포르투갈 출신 레프트 공격수 페헤이라를 뽑았습니다.

김현수, 8경기 만에 선발 출전…1안타 1볼넷

미국프로야구 볼티모어의 김현수가 캔자스시티전에서 8경기 만에 선발 출전해 2타수 1안타에 볼넷 하나를 기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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