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24 주요뉴스] “해킹에 잡힌 해적”…디즈니 신작 해킹당해
입력 2017.05.16 (20:32)
수정 2017.05.16 (2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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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 말 개봉 예정인 "캐러비안의 해적: 죽은 자는 말이 없다" 입니다.
그런데 해커들이 이 영화를 훔쳐 공개하겠다고 협박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LA타임스는 밥 아이거 월트디즈니 최고 경영자가 직원들과 만난 자리에서 해커들이 영화 1편을 훔쳤으며 가상화폐인 비트 코인으로 거액을 요구했다고 말했다고 전했습니다.
먼저 5분을 공개 한 뒤 돈을 주지 않으면 20분 분량씩 공개하겠다고 협박한 건데요.
하지만 디즈니는 금품 지급을 거절하고 연방 수사당국에 협조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그런데 해커들이 이 영화를 훔쳐 공개하겠다고 협박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LA타임스는 밥 아이거 월트디즈니 최고 경영자가 직원들과 만난 자리에서 해커들이 영화 1편을 훔쳤으며 가상화폐인 비트 코인으로 거액을 요구했다고 말했다고 전했습니다.
먼저 5분을 공개 한 뒤 돈을 주지 않으면 20분 분량씩 공개하겠다고 협박한 건데요.
하지만 디즈니는 금품 지급을 거절하고 연방 수사당국에 협조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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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로벌24 주요뉴스] “해킹에 잡힌 해적”…디즈니 신작 해킹당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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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7-05-16 20:32:36
- 수정2017-05-16 20:54:08
이달 말 개봉 예정인 "캐러비안의 해적: 죽은 자는 말이 없다" 입니다.
그런데 해커들이 이 영화를 훔쳐 공개하겠다고 협박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LA타임스는 밥 아이거 월트디즈니 최고 경영자가 직원들과 만난 자리에서 해커들이 영화 1편을 훔쳤으며 가상화폐인 비트 코인으로 거액을 요구했다고 말했다고 전했습니다.
먼저 5분을 공개 한 뒤 돈을 주지 않으면 20분 분량씩 공개하겠다고 협박한 건데요.
하지만 디즈니는 금품 지급을 거절하고 연방 수사당국에 협조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그런데 해커들이 이 영화를 훔쳐 공개하겠다고 협박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LA타임스는 밥 아이거 월트디즈니 최고 경영자가 직원들과 만난 자리에서 해커들이 영화 1편을 훔쳤으며 가상화폐인 비트 코인으로 거액을 요구했다고 말했다고 전했습니다.
먼저 5분을 공개 한 뒤 돈을 주지 않으면 20분 분량씩 공개하겠다고 협박한 건데요.
하지만 디즈니는 금품 지급을 거절하고 연방 수사당국에 협조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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