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24 주요뉴스] 가방 열었더니 ‘3억 원 상당’ 멸종 위기종이?

입력 2017.05.16 (20:34) 수정 2017.05.16 (20:54)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 공항입니다.

공항 직원이 여행용 가방을 열자 살아 움직이는 거북이가 가득합니다.

등 무늬가 별을 닮아 별거북이라고 불리는 종입니다.

멸종 위기종으로 국제적인 보호를 받고 있는데요.

마다카르카스에서부터 여러 개의 여행 가방에 나눠서 들여오다 세관에 적발된 겁니다.

이번에 적발된 거북이는 330여 마리로 우리돈으로 3억원 어치나 됐다네요.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글로벌24 주요뉴스] 가방 열었더니 ‘3억 원 상당’ 멸종 위기종이?
    • 입력 2017-05-16 20:32:36
    • 수정2017-05-16 20:54:09
    글로벌24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 공항입니다.

공항 직원이 여행용 가방을 열자 살아 움직이는 거북이가 가득합니다.

등 무늬가 별을 닮아 별거북이라고 불리는 종입니다.

멸종 위기종으로 국제적인 보호를 받고 있는데요.

마다카르카스에서부터 여러 개의 여행 가방에 나눠서 들여오다 세관에 적발된 겁니다.

이번에 적발된 거북이는 330여 마리로 우리돈으로 3억원 어치나 됐다네요.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