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24 브리핑] 민폐 경찰?…“노약자 안전부터 챙겨야죠”
입력 2017.05.16 (20:49)
수정 2017.05.16 (2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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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청두 시의 왕복 8차선 도로인데요.
경찰차 한 대가 주행 신호를 받은 차들을 딱 막더니, 경찰이 밖으로 나옵니다.
"운전자들에게 민폐 아닌가요?" 오해받을 수 있는 순간! 거동이 불편한 할아버지를 부축하며 나타난 경찰!
안전하게 길을 건널 수 있도록 안내한 겁니다.
사려깊은 이 경찰은? '리 캉'씨로 밝혀졌는데요.
"노약자의 안전이 차량통행보다 우선이라고 생각했다"고 말했습니다.
경찰차 한 대가 주행 신호를 받은 차들을 딱 막더니, 경찰이 밖으로 나옵니다.
"운전자들에게 민폐 아닌가요?" 오해받을 수 있는 순간! 거동이 불편한 할아버지를 부축하며 나타난 경찰!
안전하게 길을 건널 수 있도록 안내한 겁니다.
사려깊은 이 경찰은? '리 캉'씨로 밝혀졌는데요.
"노약자의 안전이 차량통행보다 우선이라고 생각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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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로벌24 브리핑] 민폐 경찰?…“노약자 안전부터 챙겨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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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7-05-16 20:32:36
- 수정2017-05-16 20:54:15
중국 청두 시의 왕복 8차선 도로인데요.
경찰차 한 대가 주행 신호를 받은 차들을 딱 막더니, 경찰이 밖으로 나옵니다.
"운전자들에게 민폐 아닌가요?" 오해받을 수 있는 순간! 거동이 불편한 할아버지를 부축하며 나타난 경찰!
안전하게 길을 건널 수 있도록 안내한 겁니다.
사려깊은 이 경찰은? '리 캉'씨로 밝혀졌는데요.
"노약자의 안전이 차량통행보다 우선이라고 생각했다"고 말했습니다.
경찰차 한 대가 주행 신호를 받은 차들을 딱 막더니, 경찰이 밖으로 나옵니다.
"운전자들에게 민폐 아닌가요?" 오해받을 수 있는 순간! 거동이 불편한 할아버지를 부축하며 나타난 경찰!
안전하게 길을 건널 수 있도록 안내한 겁니다.
사려깊은 이 경찰은? '리 캉'씨로 밝혀졌는데요.
"노약자의 안전이 차량통행보다 우선이라고 생각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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